심리상담

초중고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 규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른들의 스마트폰 중독도 큰 문제이지만

어린 학생들, 초중고 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이 문제입니다.

아직 자제력을 덜 배운 상태에서 스마트폰의 미디어들을 접하고 도파민 중독이 되는 문제가 엄청 심각한 문제인 것 같은데 다들 걱정하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안 그런 학생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손에서 없는 자체만으로도 불안해하고 의미없는 소통도 예전보다 더 잦으며 갈등도 많은 것 같아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국가적으로 규제하는 나라도 있다는데 우리나라도 그런 시행을 할 예정일까요?

개개인의 자율에 맡기기에는 사회의 분위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시대에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접하고 절제력이 떨어지는 청소년기 시절에 중독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것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는데요. 먼저 2026년 3월부터 초중고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수업중에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되어 시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의 sns 가입을 차단하고 알고리즘의 규제를 법적으로 보완하고 제도적으로 법안을 추진하고 있죠. 시대에 맞게 법적인 제도들도 바뀌고 있으며 외국에서도 이런 법안을 시행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그 추세에 맞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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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스마트폰 중독 증상을 심하게 규제하지 못하는 이유는 전통적인 중독 질환들과 달리, 스마트폰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눈으로 보는 성인/부모 들이 자유롭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일상에서 활용하는 등의 모습을 유아기 시절부터 학습하며 자라온 학생들에게 '어리니까 사용하지 마라'고만 하거나 법적으로 제재하는 등의 방법 등이 또 다른 문제를 양산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중독고 관련된 다양한 연구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집중'과 '각성'을 자동으로 발생시키는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관게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에, 강도 높은 제재보다는 부모와 어른 세대가 함께 노력하여 스마트폰으로 비어있는 시간을 채우고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는 등의 방법 등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강력한 제재도 필요한 상황이긴 합니다.

    기능을 제한하거나, 시간을 제한하는 등의 방법들도 외국의 사례에서는 효과성들이 입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