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은 일반인과 다르게 실제 성향 MBTI와 방송용·부캐 MBTI가 따로 있다고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MBTI를 보다 보면 일반인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특히 연예인은 일반인보다 더 강하게 본래 성향과 대중 앞에서 보이는 모습이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예인은 일반인과 달리 MBTI가 한 가지로만 보이지 않고, 실제 성향에 가까운 MBTI와 방송용 이미지, 부캐, 역할 수행에서 드러나는 별도의 컨셉 MBTI처럼 나뉘어 보이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평소에는 내향적이고 조용한 사람인데 예능이나 인터뷰에서는 매우 외향적이고 적극적으로 보일 수도 있고, 원래는 감정형에 가까워 보여도 작품 속 배역이나 사회적 이미지에서는 판단형, 리더형, 추진형처럼 보일 때도 있지 않습니까. 특히 배우나 가수, 방송인처럼 카메라 앞에서 지속적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보여 주어야 하는 직업은 일반 직장인보다도 페르소나, 직업적 태도, 대중이 기대하는 이미지의 영향이 더 큰 것 같아서 더 헷갈립니다

이럴 경우 연예인은 정말 일반인보다 MBTI가 여러 개처럼 나타난다고 봐야 하는지, 아니면 실제로 MBTI 자체가 여러 개인 것이 아니라 본래 성향은 하나인데 방송 이미지나 부캐, 배역, 컨셉 때문에 다르게 보이는 것뿐인지 궁금합니다

또 일반인도 회사, 모임, 가족 앞에서 모습이 조금씩 다르듯이 연예인 역시 본질은 같지만 표현 방식만 더 크게 달라 보이는 것인지도 함께 궁금합니다

즉, 연예인의 경우에는 실제 MBTI, 사회적 MBTI, 방송용 MBTI, 배역형 MBTI처럼 여러 층위로 봐야 하는지, 아니면 그렇게 구분하는 것 자체가 과한 해석인지 구체적으로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있는 연옌도 있고 아닌연옌도 있을듯해요 전종서 같은 연예인은 방송보니 퍙소랑 공식석상에서 성격이 같아 보이더라고요?!

    어느 사람이 숨기는지아닌지는 본인만 알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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