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 손에 금이 가서 CT를 찍었는데요
2주전에 넘어져서 손에 금이 갔어요. 엑스레이와 CT찍었구요. 오늘 상태보러 다시 가기로 했는데 만약 CT를 다시 찍는다면 방사선피폭량이 괜찮을지 걱정이 되네요. 20대입니다. 그래도 찍을때는 앉은자리에서 엎드려서 팔만 CT에 넣긴했다는데요. 6주동안 봐야한다는데 상때진전보기위해 또 찍게될것같아서 방사선 노출이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2주 전에 넘어져서 손에 금이 갔고 엑스레이와 CT를 찍었는데 오늘 상태를 보러 가느데 CT를 또 직어서 방사선 피복에 노출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신다면 CT같은 경우 엑스레이보다는 높은 수준의 방사선을 사용하지만 실제로 한 번의CT 주는 방사선 노출량은 비교적 적은 편이기에 방사선 노출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엑스레이나 CT와 같이 방사선을 이용해서 검사하는 검사방법은 사람의 몸에 무리가가지않는 극소량의 방사선을 사용하기때문에 너무 걱정하지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걱정이된다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CT로 인해 방사선 피폭량이 걱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 CT는 몸통 전체가 아닌 한 부위를 찍는것이기 때문에 방사선 노출은 낮아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생식기 또는 장기에 찍으면 안좋긴하지만, 방사선 노출이 조금 들어왔다, 뿐이지 너무 걱정하실 정도도 아닙니다.
선생님께서는 손만 찍으신거라서 걱정하실것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팔만 ct에 넣는 경우라면 방사선 노출은 국소부위에 제한되며 매우 낮은 수준이라 걱정안하셔도 돼요
20대의 경우 방사선에 대한 회복력도 충분히 높고 필요한 경우엔 진단이 더 중요해요 다만 불필요한 반복 촬영은 피하고 촬영 전 꼭 의사와 필요성을 상의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손 골절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병원에서도 환자들을 위해 관리를 하기 때문에
CT촬영으로 인한방사는능 피폭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손에 금이 간 상황에서 방사선 노출이 걱정되시는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일반적으로 CT 스캔은 진단을 위한 중요한 도구지만, 방사선 노출도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지요. CT 스캔은 엑스레이보다 비교적 높은 방사선 양을 사용하긴 하지만, 현재의 기술로 인해 그 양은 최소화되어 있고, 특히 손 같은 작은 부위에 대해서는 실제 노출되는 방사선 양이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 또한, 방사선은 누적되어 몸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의료 목적으로 계산된 용량은 안전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설계되어 있습니다. 걱정이 되신다면 담당 의사에게 방사선량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하고, 필요한 경우 대체 진단 방법이 있는지 상의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팔만 CT에 넣었다고 하셨으니, 신체 전체에 비해 제한된 범위에만 방사선이 노출되었다는 점도 안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손의 회복 과정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추가적인 촬영이 필요하다고 느끼시면,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셔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향으로 치료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이후에 추적관찰은 대부분 xray로 합니다.
ct정도는 일상생활에 노출되는 방사선 피폭과 비교하여 많은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20대의 젊은 나이에 CT 촬영으로 인한 방사선 피폭이 걱정되시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손이나 팔처럼 국소 부위만 촬영하는 경우, 방사선 노출 범위가 좁고, 중요 장기(뇌, 갑상선, 생식기 등)에 대한 영향은 거의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보셔도 두ㅐ요
특히 요즘 CT는 저선량 촬영 기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정밀하게 찍어도 피폭량은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일반적으로 손 부위 CT 한 번 촬영 시 방사선량은 평균적으로 약 0.01~0.03mSv 수준이며, 이는 우리가 자연에서 1~2일 동안 받는 방사선량과 비슷하거나 낮습니다. 물론 CT를 자주 찍는 건 좋지 않지만, 정확한 진단과 회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최소한의 촬영이라면 장기적으로 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아요.
앞으로도 추가 촬영이 필요하다면 간격을 두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되므로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담당의와 상의해 계획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ct 촬영의 방사선 피폭량은 일반적으로 안전한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팔만 ct 에 넣는 국소 촬영의 경우 피폭량은 더 낮아질 것으로 사료됩니다. ct 한번의 피폭량은 자연 방사선 노출량보다는 높지만,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최소 방사량보다 훨씬 낮습니다. ct 촬영 몇차례하더라도 방사선 노출로 인한 건강에 대한 피해는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필요한 경우 촬영을 진행하는 것이 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중요합니다.
지나친 걱정보다는 담당 의료진과 검사 필요성에 대해 상의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CT를 촬영할 때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신체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건강에 별다른 영햔을 주지 않는 량이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노출되는 자연 방사선량보다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