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바쁜 아침에 정말 식사를 챙기기 어렵다 생각합니다. 보통 아침 식사 여부는 개인의 생체 리듬과 대사 효율에 따라서 유연하게 접근하는 추세이긴 합니다.
모든 사람이 꼭 아침을 챙겨주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복 상태가 너무 길어지게 되면 뇌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부족해져서 집중력 저하가 발생하거나 보상 심리로 인해서 점심에 과식, 빠른 혈당 상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입맛이 없는 이유가 전날 늦은 저녁 식사와 스트레스로 인해 위장관 휴식이 부족해서일 수 있습니다.
시간 부족으로 아예 굶으시기보다는 준비가 간편안 단백질, 건강한 지방, 섬유질 위주로 가볍게 섭취해주시는 것이 건강과 효율 면에서 이상적입니다. 간단하게 삶은 달걀, 견과류, 요거트, 단백질 음료처럼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식품을 활용해주시면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오전 업무에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걱정은 불규칙한 생활 습관이 만성 피로로 이어질까봐 우려하시는 조언으로 보이니, 되도록 질문자만의 간단한 조식 루틴과 식단 리스트를 몇 가지 짜서 좀 더 심리적, 신체적인 안정을 모두 챙겨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위에 방법을 활용하셔서 좀 더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