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의 정확한 기준이 어느정도인가요?
요즘 부동산 매매 시 영끌이다 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영끌의 정확한 기준이 어느정도인가요?
월급여 기준 어느정도가 이자 및 원금으로 나가면 영끌인가요?
아니면 다른 기준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영끌이라는 단어자체도 사전적 의미가 있는게 아닌 최근에 생긴 표현일뿐이기에 이에 대한 기준 역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본인이 구할수 있는 모든 자금력(여유자금+풀대출)을 통해 주택을 매수한 경우를 가르킨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대출 규모에 따라 지출되는 이자도 다른 만큼 명확한 기준제시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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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민구 공인중개사입니다.
영혼까지 끌아모와 집을 산다는 은어로 대출을 최대한도까지받을수 있는 금액을 빌려 이자 부담이 감당 되지 않을 정도까지 간 경우에 영끌이라 합니다.
안녕하세요. 곽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영끌은 월급여기준보다도 본인이 받을 수 있는 모든 대출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소득이 얼마가 되었던 이자가 얼마가 되든 받을 수 있는 모든 대출을 받는것을 영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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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최소생활비를 제외하고 월 급여가 전부 은행이자로 나가는걸 영끌이라 합니다.
흔히 매매 단계에서, 주택담보대출 최대 + 신용대출로 잔금을 지불하는 경우입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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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딱히 기준은 없습니다만 보통 보면 대출을 받을수있는 최대치를 받고 생활비까지 주려가며 신용대출등 추가로 받아서 매입을 하는형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