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생 잘 살아보고 싶은데 잘 안풀리고 너무 힘드네요....
군대를 좀 늦게가서 26살에 제대하고 방황 좀 하고 깊게 고민 하다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겨서 27살에 폴리텍에 들어가서 배우고 있는데 아무래도 배우는게 남들보다 느리고 잘 못해서 너무 힘드네요 따로 돈 들여서 학원에서 배워도 긴장하고 조급해서 머릿속에도 안들어오고 20살 초중반에 학교들 2번 정도 다니다가 자퇴했는데 또 회피하고 싶어지고 폐인으로 지낸기간이 있다보니 사람들 속에 지내는것도 의식하게 되고...자꾸 우울해지네요...예전에 너무 심각해서 약 먹었다가 최근에 다시먹게되고....번아웃도 심하게 오고 또 도망가고 싶어지는데 어덯게해야할까요...? 타지역으로 와서 얘기할 친구도 없네요...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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