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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눈에띄게정확한야크
눈에띄게정확한야크

장애인 성범죄 , 남직원이랑 의도치않은 가슴 애무와 키스를했습니다. 어떤 죄에 해당하나요?

제가 정신장애 2급으로 . 인지기능이 남들과 떨어져 지능이 좀 떨어집니다.

제가 정상적인직장을 못다니고 어머니가 암에 걸리셔서 수술비마련을위해 장애인임에도

술집에 용기내어 일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다른 손님을 접대하는 방에서 술에 취해 조금 취기가 들어 있을때.

어떤 웨이터가 저를 불러서 다른방에 초이스(여자접대원 얼굴보고 마음에 들면선택)을 보자고했습니다.

저는 그 방에 초이스를 봤는데. 방이 엄청 어두운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그방 가해자 남직원이 바로 제가 몇개월간 알고지내던 남직원이였습니다.

그남직원은 4시간동안 제 가슴을 애무하고 딥키스를 했습니다.

저와 가해자 단 두명만 있었고, 어두운 방안에서 그 가해자가 남직원이 아닌 손님인줄 알고 있어서

손님응대하는 것쳐럼 스킨쉽을 받아줬습니다.

4시간이 흐르고 그 남직원이 웨이터를 불러서 무한연장(여자접대원과 오랫동안 있는것)을 하겠다고해서

혹시 나랑 술먹여서 성관계를 하려고하나 ? 라는 의문이 들어 나 섹스안할꺼야 여기 회사야 라고해서

그방을 나왔습니다.

그렇게 피곤해서 그자리에 퇴근을 하려고 옷을 갈아입고 대기실을 나오려는데. 이건 여전히 트라우마로 남겨지고

저를 괴롭힙니다. 너무 충격적이고 말도 안나옵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걸렸습니다.

그 4시간동안의 가슴애무와 딥키스를 한상대가 제가 알고 지내던 남직원이였습니다.

그 남직원이 마치 저를 일부러 계획한것처럼 어두운 방에서 성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다가

제가 퇴근하는 것을 알고 잘보이는 곳에 저를 충격을 주게 했습니다. ..

그리고 며칠뒤.. 제가 그 가해자남직원과 눈이 마주쳤는데... 저는 정말 너무 끔찍했습니다..

엄마 수술비 마련을 해야하는데 도살장같은 장소에서 저는 그일을 해야만했습니다. 너무 눈물이 납니다..

그 가해자는 제가 정신적으로 힘들어하고 우울해야하 정신나간 표정으로 그 가해자 남직원을 응시하니까

가정교육못받은 곱등이새끼처럼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싸이코패스처럼 ,

그표정이 흥미롭다는듯이 또라이쳐럼 웃었습니다...

정말 그표정을 못있겠습니다. 그 싸이코같은 웃음을... 그 가해자 남직원이랑 4시간동안 키스하고 가슴애무를

그렇게 했는데 너무 힘이들고 제가 장애인이고 정말 우울합니다. ..

다행이도 그 가해자 남직원이 손님으로 위장했을때. 저에게 건낸 폰번호가 있습니다

(가게 특성상 영업직이라 번호가 두개입니다) 이 폰을 증거로해서. 제 진술로 하여금 .

왜 번호를 두개나 알고있냐?. 이것으로 증거로 내밀려고 하는데 . 증거가 입증될까요?

그리고 제가 접대원이니까 .가식으로 가해자에게 잘생겼다고 거짓말해가면서 키스를 하며

적극적으로 응대했는데. 이게 성범죄를 당하지않았다는 정당방위인가요?

정말 끔찍하고 괴롭습니다. 손님이면 괜찮은데. 전 그 남직원이랑 키스하기싫어요.. 그

런짓을..그리고 초이스볼당시 그방에 마치 그 웨이터랑 짜고친것처럼 ..

제가 신음소리를 못내게 노래예약번호들이 엄청 깔려있었어요.

게다가 장애인이고 약자잖아요. 걔는 저한테 돈을주는 직장 상사인데 처벌이 더 강화될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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