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못드시는 분들은 몸보신 어떻게하시나요

초복 중복 말복때

닭고기 못드시거나

채식주의자이거나

고기 못 드시는 분들은

뭐 드시나요??

몸보신 어떤 음식으로 하시나요??

날도 더운데잉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몸보신을 위해서 제공되는 식사의 메뉴를 보면

    "단백질" 종류의 식품이 많습니다.

    보신탕, 닭 및 오리 백숙, 추어탕, 장어구이 등등 모두 단백질 베이스 입니다.

    그래서 채식주의자 등과 같이 몸을 보신한다고 하면

    단백질이 많은 식물성 식품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는, 콩으로 만든 두부찌게 등등을 예로 들 수 잇습니다.

    또한, 콩국수도 그 한 종류입니다.

    추가로, 버석 죽도 도움이 됩니다.

    조금 차이는 있기는 하지만 단백질을 보충한다는 의미에서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40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초복, 중복, 말복과 같은 더운 복날에는 육류 대신 전복, 낙지, 장어, 굴 같은 해산물을 활용한 보양탕이나 콩, 버섯, 들깨를 넣은 수제비 및 들깨탕으로 우수한 영양을 채울 수 있습니다. 해산물에 풍부한 타우린과 아미노산은 지친 몸의 피로 회복과 기력 보충에 탁월하며, 식물성 고단백 재료인 콩과 식물성 지방이 풍부한 들깨는 심혈관 부담 없이 체력을 증진하고 기운을 줍니다. 채식주의자나 고기를 못 드시는 분들은 이러한 고단백 해산물이나 식물성 보양식으로 충분히 여름철 땀 배출로 인한 전해질 손실을 막고 기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 해산물 보양식(해산물 섭취 시): 전복죽, 낙지연포탕, 장어구이 등 타우린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해산물로 피로를 회복함

    • 식물성 보양식(채식주의자 시): 콩국수, 들깨버섯탕, 애호박 만두 등 식물성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으로 체력을 보충함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초복, 중복, 말복 같은 무더운 여름날, 삼계탕이나 고기를 드시지 못하는 분들도 다양한 식재료를 통해서 충분히 우수한 몸보신을 하실 수 있답니다. 고기 대신 다른 단백질과 기력을 보충해 주는 채식과 해산물 요리가 정말 많습니다.

    1) 콩국수, 들깨 버섯탕: 채식 보양식으로는 콩국수와 들깨 버섯탕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여름철의 별미인 콩국수는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 불리는 콩을 갈아넣어 식물성 단백질이 풍성하고, 시원하게 체온을 내려주는데 좋답니다.

    2) 버섯전골: 그리고 각종 버섯에 고소한 들깨가루를 넣고 끓인 들깨 버섯전골은 버섯의 아미노산과 들깨의 풍성한 영양소 덕분에 뜨끈하게 속을 달래고 원기를 회복하는데 좋은 보양식이랍니다.

    3) 팥죽, 팥칼국수: 예로 복날에 팥죽이나 팥칼국수를 먹으며 더위를 이겨내고 나쁜 기운을 물리치던 풍습도 있어서 팥 요리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4) 페스카테리언: 만약에 해산물 섭취가 가능하신 페스카테리언이시라면 메뉴 범위가 넓어집니다. 전복을 넣은 전복죽이나, 타우린이 풍성해서 피로 해소에 좋은 낙지 연포탕, 그리고 여름철의 스태미나 식품으로 꼽히는 장어구이나 민어탕은 삼계탕 부럽지 않게 최고의 여름철 보양식이 되겠습니다.

    5) 오미자차, 매실차: 이 외에도 인삼, 대추, 황기를 달인 따뜻한 차나 새콤한 오미자차, 매실차를 수시로 마셔주면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과 미네랄을 보충하는데 좋겠습니다.

    고기가 없어도 콩, 버섯, 제철 채소와 해산물이 가진 영양소만으로도 지친 몸을 달래기에 충분하겠습니다.

    입맛에 맞고 소화가 잘 되는 고단백 식단으로 든든하게 영양을 채우시면서, 찌는 듯한 올여름 무더위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이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