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집에서 매주 올라와서 층간소음 이야기를 하는데 어떻게?

밑에집에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밑에집에서 주말마다 올라와서 층간소음이 있다고 아이들을 조용히 시켜달라고 합니다.

저희가 밤 12시가 넘게 아이들이 뛰어 다닌다고요.

저희 아이들은 늦어도 10시~11시에는 잠을 재우는데요.

밑에집에 고3 아이가 있다고 조용히좀 해달라고 하네요.

낮에도 조용히좀 해달라고요.

저희 아이는 딸2에 만7세 3세 입니다.

아이들에게 뛰지 말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밑에집에서 너무 심한것 같아서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층간소음은 꼭 윗집에서만 발생하는건 아니고 윗층전체에서 발생할수있습니다

    수험생이 있다면 좀 주의할필요도있겠지만 낮에는 수험생도 도사관같은곳에서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 이웃끼리 완만한 대화를 통해서 잘 풀어야 될 거 같아요 이미 아래층집에서 안 좋게 생각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조심해주시고 나중에 부담 안 되는 선에서 선물 하나드려요! 과일 같은 게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답변드릴게요.

    고3이라 예민한것 같아요.

    어쩔수없으니 좀 버텨봅시다 ㅠㅠ

    나중에 싸움나는것보다 나을것 같아요.

  • 일단 고3이라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신 것 같아요..!!! 얼마 안남았으니까 조금만 참으시고 이해해 주세요~~ 

    위에서 안뛰었어도 작은 거에도 예민한 시기거든요.. 

    만약에 컴플레인이 너무 심하면 정말 뛰지 않는다는 걸 직접 보여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층간소음이라는 게 위에서 안 뛰어도 옆에서 나는 소리에도 착각을 하게 되거든요

  • 아래집이 상당히 민감하기는 한것 같아요

    분명 층간소음이 문제이기는 하게지만요

    생활 시간이 저녁시간 부터 보통 10시까지 라고 하거든요

    그 시간 까지는 밑에집에도 이해는 해주셔야 할것같은데요

    아이들이 어리니 보호 차원에서나 바닥매트 깔아도 좋기는 하더라고요

  • 일단 층간소음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밑에집이 이해가 됩니다.

    층간소음을 발생시키는 집에서는 대부분 우리 아이들은 안뛴다거나

    그럴리가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이거든요

    실제 자신에 아이들이 뛰어도 인식을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24시간 아이들을 지켜보는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밑에 집에 반응이 이해가 안되되실수있어요

    안타깝지만 집을 잘못 지은 건설사에 문제지만

    층간소음은 조심하는거 말곤 딱히 방법이 없습니다.

  •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아이들한테 계속 반복적으로 말씀을 하시고 또 뛰어도 계속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층간 소음 매트 같은 거를 꼭 설치해 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랫집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소송 걸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