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라면 좋아해서 먹긴 먹고픈데 위장 질환하고 당뇨

라면 좋아해서 먹긴 먹고픈데 위장 질환하고 당뇨가 있어서 피하고 있기는 해도 일주일에 한번은 분식을 먹게되요 ㅠㅠ 묘안이 없을까요 아님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괜찮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위장 질환과 당뇨가 함께 있으시다면 기름에 튀긴 면, 빠른 혈당 상승을 부르는 정제탄수화물, 맵고 짠 국물이 결합된 일반 라면은 몸에 큰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좋아하는 음식을 억지로 참다가 스트레스로 폭식을 하는 것 보다는, 조리법과 식사 순서를 완전하게 바꾸어서 주 1회 정도 안전하게 드시는 타협점을 찾는 것이 지속이 가능하고 현명한 관리법이 되겠습ㄴ다.

    현실적인 대안에 있어서는 조리, 영양 구성의 변화에 있습니다.

    일단 기름에 튀긴 유탕면 대신 건면이나 두부면을 선택하시어, 면을 끓는 물에 따로 한 번 삶아내어서 겉면의 기름기와 전분을 덜어내신 뒤 끓여보시길 바랍니다.

    스프는 절반만 넣어서 위 점막 자극과 나트륨 섭취를 최소화해주시어, 국물은 들이켜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여기에 양배추, 숙주, 버섯같은 채소와 달걀, 두부를 면의 양 만큼 넣어서 조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풍성한 식이섬유와 단백질은 위벽을 보호해주시고 하고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를 지연을 시켜 위험한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는 든든한 방패가 되겠습니다.

    드실 때도 채소와 달걀, 두부를 먼저 천천히 드신 후 면을 맨 마지막에 건져 드시면, 속 쓰림과 소화불량도 줄이고 식후 혈당도 안정적으로 관리를 해주실 수 있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몇 가지 요령만 더해주셔도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주 1회의 소소한 행복을 충분히 지켜내실 수 있겠습니다.

    라면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어, 건강한 혈당관리와 속 편안한 나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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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위장질환과 당뇨가 있어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라면을 먹는 것은 혈당과 위장 증상을 고려해 조절한다면 가능한데요, 좋아하는 음식을 무조건 참기보다는 먹는 양과 조리법, 함께 먹는 음식을 조절하는 것이 식습관을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라면은 정제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고 나트륨과 지방도 많은 편이라 당뇨가 있다면 양을 조절하고 달걀이나 두부 같은 단백질과 익힌 채소를 곁들이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면을 조금 덜고 숙주나 양배추 등을 충분히 익혀 추가하면 식사의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위장 질환의 종류에 따라 조리법을 달리해야 하는데요, 위염이나 위식도 역류가 있다면 매운 양념과 기름진 국물이 속쓰림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순한 맛을 선택하고, 국물은 적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장이 예민한 날에는면과 채소를 부드럽게 익혀 먹고, 식후 바로 눕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즉, 좋아하는 라면을 참기보다는 순한 맛으로 양을 조절해서 드시고, 먹은 뒤 속쓰림이나 혈당 상승이 반복된다면 섭취량과 조리법을 다시 조절하셔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위장 질환과 당뇨가 있다면 일반 라면은 튀긴 면의 불포화지방/지방산 부담, 높은 나트륨, 고혈당 유발 때문에 위험하지만, 조리법 변경과 대체면 활용으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그냥 드시면 혈당 스파이크와 위점막 자극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묘안으로는 건면, 곤약면, 두부면을 활용하거나, 일반 라면을 드실 때 면을 따로 삶아 기름을 빼낸 뒤 양배추와 숙주 등 채소와 계란, 두부를 듬뿍 넣고 국물은 남기는 방식이 좋습니다. 식사 시 채소와 계란과 두부(단백질)를 먼저 먹고 면을 나중에 드시는 순서를 지키시면 위장 부담과 혈당 급등을 최소화하며 안전하게 즐기는 최선입니다.

    • 원인: 라면의 기름기와 정제 탄수화물, 나트륨은 위장을 자극하고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킵니다.

    • 수칙: 건면/두부면 활용, 면 따로 삶기, 국물 남기기, 채소와 계란 및 두부 먼저 먹기로 부담을 최소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