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단 음료로만 끼니를 때우셨다니 기운이 많이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
당류 위주의 음료는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떨어뜨려서 심한 피로를 유발하고 단백질, 지방이 부족해서 체지방이 아닌 근육을 빠지게 만듭니다. 영양적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조리가 복잡하지 않으면서 3대 영양소를 균형있게 채우는 식단이 되게습니다.
통곡물인 탄수화물, 단백질, 좋은 지방 성분을 골고루 배정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1) 바나나 피넛버터 스무디: 음료에 익숙해진 입맛을 부드럽게 전환하기 좋은 바나나 피넛버터 스무디가 있습니다. 바나나(탄수화물)와 우유(단백질), 피넛버터 1스푼(지방)을 갈아서 마시면 목 넘김이 편안하면서도 에너지를 오래 유지를 해줄 수 있겠습니다.
2) 그릭 요거트 볼: 약간의 씹는 식감을 원하신다면 그릭 요거트(단백질, 지방) 위에 바삭한 저당 그래놀라(탄수화물)와 항산화 성분이 풍성한 견과류(지방), 블루베리(탄수화물), 그리고 꿀이나 알룰로스를 챙겨주시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을 수 있겠습니다.
3) 계란 아보카도 토스트: 좀 더 식사다운 느낌을 원하신다면 계란 아보카도 토스트류가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성한 통밀빵(탄수화물) 구이에 삶은 달걀(단백질)을 얹고 불포화지방산이 가득한 아보카도(지방)를 곁들이는 방법으로, 준비는 매우 간단합니다.
이 외에도 편의점에서 쉽게 구하는 닭가슴살 고구마 샐러드도 좋답니다. 찐 고구마(탄수화물)와 닭가슴살(단백질)에 올리브유 드레싱(지방)을 더하시면 균형이 잡힌 완벽한 한 끼가 완성이 될 것입니다.
입맛이 없으실 때는 이렇게 한 그릇이나 한 잔으로 가볍게 해결할 수 있는 영양식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