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운동을 할때 왜 몸부분부분이 따갑고 간지럽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초고도비만입니다. 평소에 운동도 안하고 대부분 집밖으로 나가지 않아 운동량이 전혀 없었는데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운동을 시작했는데요 운동을 평소에 하지 않아서 인지 운동을 10분만해도 팔 다리 쪽부터 뭐에 찔리듯이 따끔거리다가 간지러워집니다. 밖이 추워서 그런가 생각해서 요근래에는 실내에서만 운동을 했는데 실내에서 운동을해도 따갑고 간지러운건 그대로여서 이게 어떤이유때문에 이런건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증상을 언급하는것만 보면 콜린성 두드러기로 보입니다. 평소 운동을 안하다가 하면 운동할 때 가렵고 따거운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땀샘에서 땀이 배출되는 과정에서 따가운것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비만이면 땀의 맛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땀에 염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땀이 분비되면 소금물이 피부에 흐르는것이기때문에 따갑게 느끼시는겁니다. 바닷가에 소금물이 피부에 닿아도 따가운 분들이 있습니다.
운동을 하지 않다가 운동을 처음 시작하시는 경우 체온이 상승하면서 히스타민 증가로 혈관 확장과 따끔거림 간지러움이 발생을 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현상이며 1-2주 적응이 되시면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
이 증상은 "운동성 소양증"이라고 하는데요,
오랫동안 운동을 안 하다가 갑자기 몸을 움직이면 혈관이 확장되면서
피부 아래 신경이 자극돼 따갑거나 간지럽게 느껴지는 거예요.
특히 팔, 다리, 배 주변에서 자주 나타나고, 초고도비만일수록 더 민감하게 올 수 있어요.
제 경험상 이렇게 해보시면 도움이 돼요:
운동 강도를 아주 낮게 시작해서 천천히 늘리기
운동 전 가볍게 스트레칭하고 몸을 데우기
피부가 건조하면 더 간지러우니 보습제 사용도 좋고요
보통은 시간이 지나면 점점 사라지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