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7월달처럼 엄청난 변동성이 안나올까요?

지난 7월은 정말 엄청난 변동성이 나타난 증시였습니다. 사이드카가 매일 발동하고 서킷브레이커도 자주 나오는등 정상적인 시장의 모습이 아니었는데 이제는 이런 모습이 나오지 않겠죠? 단일 레버리지 etf 에 대한 규제도 나와서 말이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7월 같은 극단적 변동성이 반복 될 가능성은 과거보다 낮아졌다고 볼 수 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사라졌다고 단정 할 수 없다고 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와 거래 위축은 삼전, 하이닉스 등에 집중 되던 단기 투기성 수급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사이드카, 서킷브레이크는 미증시 하락, 금리와 환율 충격, 지정학적 리스크와 외국인 대규모 선물 매도만으로도 다시 발동 할 수 있습니다.

    규제는 변동성을 낮추는 안전 장치이지 급락장을 없애는 장치는 아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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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7월같은 고도의 변동성이 반복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현재 사이드카 발동 횟수는 줄어든 상황이고, 레버리지 상품의 규제 강화도 변동성 완화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7월과 같은 극단적인 변동성이 반복될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다시 나오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8월에는 코스피가 5% 이상 움직인 날이 7월 10일에서 3일로 줄어 변동성이 다소 완화됐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기본예탁금 상향과 신규 상장 중단은 투기성 거래와 운용사의 반복적인 매매를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7월 급등락은 레버리지 상품뿐 아니라 반도체주 변동성과 외국인 수급 그리고 대외 불확실성이 함께 만든 결과입니다.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는 시장이 비정상이라는 뜻보다 급변할 때 충격을 완화하는 안전장치입니다. 미국 금리와 중동 정세 또는 반도체 실적이 크게 흔들리면 다시 발동할 수 있으므로 신용과 레버리지를 줄이고 현금을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현재 레버리지 규제가 있기 때문에 엄청난 변동성은 없을 수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변동성이 너무 커지진 않을 것입니다.

    • 주식시장은 수급으로 움직이는 만큼 수급을 억제했기 때문에 제어가 될 수 있다고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7월과 같은 극단적인 변동성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은 크게 낮아졌습니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 도입으로 시장을 흔들던 요인들이 차단되었습니다. 금융당국은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과열을 막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했습니다. 7월 말부터 해당 상품에 투자하려면 최소 3000만 원의 기본 예탁금을 보유해야 합니다. 8월 중순부터는 사전 모의거래와 교육 이수가 의무화되었습니다. 개인별 총투자금의 20% 이내로만 투자할 수 있는 한도 제한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규제 효과로 8월 들어 시장은 급격히 안정세를 찾았습니다. 과거와 같은 투기성 자금이 급격히 유입되기 어려워져 당분간 폭락이나 폭등의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7월 국내증시는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의 연속이었는데, 각종 규제를 만들어서 거래 의무화 강력한 규제 조치가 과도한 투기 수요 및 회전율을 둔화시켜서 이전처럼 변동성이 큰 비정상적인 장세는 진정될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