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선택형 모기지시 전세대출금 상환 고민

현재 청년버팀목전세자금대출로 전세집에 거주하고있습니다.

현재 신축 아파트로 선택형 모기지로 대출받아서 들어가려고합니다.

다만, 시스템 에어컨 및 줄눈 시공 때문에 모기지를 6월2일에 먼저 받고 6월 23일에 이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오늘 은행에 물어보니 전세대출금을 상환해야 선택형 모기지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하는데,

다른 방법이 없나 알고싶습니다.

우선 수중엔 자금이 없어서 집주인에게 월세로 돌리고 전세금을 받은 뒤 상환하고 싶은데...

집주인이 새로운 세입자없이 2억가량 되는 돈이 있을지도 모르겠고..월세로 돌려도 보증금을 낼 수가 없습니다.

(대출금 상환 때문에)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원칙적으로 전새대출 상환 없이는 신규 주택담보대출이 불가하므로 6월 2일 모기지 실행금으로 기존 전세대출을 즉시 상환하는 대환 조건부 승인이 가능한지 대출 실행 은행에 재차 확인하여 자금 공백을 메워야 합니다. 만약 은행에서 선상환을 고수한다면 6월 2일부터 실제 전세금을 돌려받는 23일까지의 단기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일시적인 단기 자금을 융통하여 전세대출을 먼저 끄고 모기지를 실행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현실적인 대안으로 모기지 실행일은 이사 당일인 23일로늦추고 신축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시행사에 잔금 전 공사 승낙서를 제출하여 대출 실행 전 에어컨과 줄눈 시공만 미리 진행할 수 있는지 협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집주인에게 보증금 조기 반환을 요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시공 일정을 대출 실행 이후로 조정하거나 금융 비용을 본인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집주인이 단기 대출을 받아 보증금을 먼저 돌려주도록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