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할때 식욕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힘든 요인 중 하나인데요,
식욕이 계속 올라올때는 식사 구성과 혈당 변동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다이어트 중에는 식사량을 줄이면서 포만감 유지가 부족해져 간식 욕구가 더 강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식욕이 올라오기 전에, 식사 구성에서 계란, 두부, 닭가슴살, 생선, 콩류 등의 단백질을 충분히 먹어야 포만감 호르몬이 잘 분비되면서 간식 욕구가 줄어 듭니다. 여기에 채소나 해조류처럼 부피가 큰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하면 위에 오래 머물러 있기 때문에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간식 욕구가 올라올 때는 커피나 물로 버티는 것보다 건강한 간식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예를 들어 삶은 달걀, 오이나 방울토마토, 두부, 그릭요거트 같은 음식은 혈당 변동이 적고 허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름철이라 간식으로 아이스크림 대신에 냉동 블루베리와 플레인 요거트를 함께 먹고 있는데요, 냉동 블루베리 표면을 요거트가 감싸면서 아이스크림보다 더 맛이 좋아 자주 이용하는 간식 중 하나입니다.
식욕 조절을 위해서는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식사에서 드시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시고, 간식은 제한하기 보다는 건강한 간식으로 적절히 활용하시면서 건강하게 식욕 조절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