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가 없어도 자기장 위험수준이

주변에 전자기기가 없는데도 전자파 측정기로 측정해보면 저렇게 자기장이 위험 수준으로 집 전체가 나오는데, 이거 왜 이런 거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자기장이 그럼 몇년째 위험수준인 상태로 산 건데, 이게 건강에 어떤 위해를 끼쳤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자기장은 보통 가정집에서는 0.01-0.02정도 발생되는데 질문자님 말씀 처럼 0.54이면 일반가정집보다 높게 나옵니다. 보통 전자기기 가까이서 측정하면 5-많게는 2,30넘게도 나오기때문에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수준보다는 작습니다. 그렇다고 안전한건 아닙니다. 정식적으로 이런 자기장이 인체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는 없지만 세계보건 기구에서는 0.3이상이면 인체에 영향을 줄수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집 주변에 큰 전류가 흐르거나 벽이나 이런 안쪽에 전기선이 있거나 할듯합니다. 좋지는 않는 상황이니 원인을 찾아 보고 해결하시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집에서 나는 거면 전체 전원을 내리시고 다시 측정해 보시면 집에 원인인지 알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닐경우 주변에 변압기나 분전반이런거 있는지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주변에 전자기기가 없음에도 집 전체에서 높은 자기장이 측정되는 것은 건물 내 벽면이나 바닥을 통과하는 전선 옥외 전선관 배전반 혹은 집안 배선 오류 때문이며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가전제품이나 생활 공간의 노출 수준은 국제 인체보호기준 대비 매우 낮아 일상적 위험 가능성은 낮으므로 우선 측정기 오차나 정확한 발생 원인을 전력선 점검 서비스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사진상에서 보기로는 자기장 수준이 측정기에는 위험처럼 표시돼도 일반적인 기준으로 보면 매우 높은 수치는 아닌 것 같습니다.

    주변에 전자기기가 없어도 벽 속 전선이나 분전반, 냉장고, 보일러, 심지어는 이웃집 배선 때문에 자기장이 측정 될 수도 있습니다. 자기장은 전류가 흐르면 당연히 생기기 때문에 눈앞에 기기가 없어도 집 전체에서 어느 정도 나오는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점검을 해보실려면 일단 차단기를 하나씩 내려보면서 수치가 확 줄어드는 회로가 어디인지 확인하신다면 원인을 찾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