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티눈 재발하였는데 수술을 다시 해야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티눈 마취해서 제거후 실로 봉합했었는데

당시 크키가 커서 그런지 2년만에 재발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평소 걷는 걸음을 바꾸기싶지않다던뎅

재수술해야될까여?

아님 다른 시술이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티눈 수술 후 재발은 드물지 않습니다. 티눈은 반복적인 압력과 마찰이 원인이라, 그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제거해도 같은 자리에 다시 생깁니다. 병원에서 걸음걸이 문제를 언급한 건 그 맥락입니다.

    재수술 여부보다 먼저 생각하실 게 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다시 수술해도 보행 패턴이나 발의 압력 분포가 바뀌지 않으면 또 재발합니다. 이 악순환을 끊으려면 원인 교정이 병행돼야 합니다.

    현실적인 대안을 말씀드리면, 우선 족부 전문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보행 분석과 발 압력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특정 부위에 압력이 집중되는 구조적 문제라면 맞춤형 깔창(기능성 인솔)으로 압력을 분산시키는 게 수술보다 근본적인 접근입니다. 무지외반증이나 족저 변형이 동반된 경우라면 그 교정이 선행돼야 하고요.

    시술 측면에서는 냉동 치료나 레이저 치료도 있지만, 크기가 크고 이미 봉합 수술까지 했던 경우라면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재수술을 한다면 이번엔 수술과 함께 압력 분산 대책을 같이 세우는 방향으로 접근하시는 게 맞습니다.

  • 티눈는 수술로 겉만 제거하면 재발하는 경우가 흔하고 원인은 보통 지속적인 압력, 마찰입니다. 그래서 단순 재수술을 한다고 해서 근본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다시 생길수 있습니다. 우선은 발바닥 압력분포를 교정하는 보본적 치료가 중요합니다. 깔창이나 패드로 특정부위 압력을 줄이는 방법이 재발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각질제거제, 냉동치료,레이저 등 비수술적 치료도 상태에 따라 선택됩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재발하면 압력 원인

    교정+제거치료를 같이 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게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티눈은 원인이 되는 압력.걸음 습관이 그대로면 재발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재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상태에 따라 냉동치료.레이저.각질 제거 + 깔창 교정 같은 방법을 먼저 쓰기도 해요.

    특히 발바닥 압력이 한쪽으로 몰리는 보행 습관이나 신발 문제가 있으면 같이 교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깊게 박힌 상태면 피부과.정형외과에서 다시 확인 받고 치료 방향 정하는 게 좋습니다.

    빠른 쾌차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티눈의 크기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시술이나 수술의 필요여부는 대면진료 후 소견에 따라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