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지인이 주식과 적금 어떤걸 할지 물어보네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근로형태

근로소득자(4대보험)

결혼여부

미혼

희망 상담 분야

부동산 설계

아는지인이 자꾸어떤걸할지 고민이라고합니다 적금을 평생 들어서 그걸 자랑스럽게여겼는데 지금 삼전닉스가는걸보니 주식해야하나 고민이라하는데 제가 어떻게조언을 하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인분께는 “적금이 틀린 게 아니라 주식 비중이 없어서 아쉬운 것”이라고 말씀해주시면 좋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와 HBM 기대감으로 크게 오른 것은 맞지만 이미 많이 오른 뒤에는 조정도 크게 나올 수 있어 적금을 깨고 한 번에 들어가는 방식은 위험합니다. 최근 증권가에서도 반도체 업황 개선과 이익 증가 기대를 긍정적으로 보지만 동시에 단기 급등 부담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평생 적금을 잘 들어온 분이라면 그 성실함이 가장 큰 장점이니 기존 적금은 유지하고 새로 모이는 돈의 10~30% 정도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ETF, S&P500 ETF처럼 나눠 적립식으로 시작하라고 조언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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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은 변동성이 크니 적금의 안정성과 주식의 성장성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기존 적금은 유지하면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우량주나 미국 지수 ETF를 매달 10만 원이나 20만 원씩 적금 붓듯 모아가는 분할 매수로 시작해서 경험을 쌓는것이 좋아보입니다

  • 지인과의 돈 문제에 적극적으로 조언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냥 형식적인 나도 잘 모르는데 해보고 싶으면 조금만 해봐~ 정도가 제일 최선으로 보입니다.

    투자는 개인이 알아서 하는거지 다른 사람이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그런것은 추후 서로간의 관계에 악영향만 줄 수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유판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은 적금만 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시기 입니다. 반도체 수요가 폭발하여, 뱐도체를 원재료로 하는 대부분의 가전기기 가격이 오르고 이는 전체 물가를 올리려 할거예요. 적금의 이율은 이를 따라가지 못해서 돈은 쌓이지만 구매력은 떨어지는 위험이 생기죠. 

    자금의 일부라도 코스피나 나스닥과 같은 지수 추종 ETF로 운용을 시작해 보세요. 그러면서 물가만 이기더라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욕심 내지 마시구요.

    화이팅 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30대 미혼 근로소득자라면 적금과 주식을 병행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적금은 비상예비금(생활비 3~6개월분)과 단기 목표 자금용으로 유지하고, 여유 자금의 일부는 S&P500 ETF 같은 분산 투자 상품으로 장기 투자를 시작해보시길 권합니다. 삼전 단일 종목 주식은 집중 리스크가 크므로, 주식 입문 시에는 ETF부터 접근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지인분의 평생 적금 습관은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낸 훌륭한 자산 관리 기반임을 먼저 인정해 주세요. 그리고 주식 시장의 급등에 조급해하지 말고, 적금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여유 자금의 10~20% 정도를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우량주에 적립식 투자로 조금씩 매수해 보라고 권유하세요. 주식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한꺼번에 몰빵하는 것은 큰 스트레스를 초래할 수 있으니, 안정적인 적금과 성장 잠재력이 있는 주식 투자를 균형 있게 경험하며 본인의 투자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점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