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가 2명이 있는데 할머니 건강이 나빠져서 연락을 해보려고 했더니 번호를 바꾸고 차단까지 해둔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제 친할머니 건강이 많이 안 좋은데 고모들이 신경도 안 쓰고 연락도 안 하고 오히려 번호를 바꾸고 카톡이며 전화 차단까지 해둔 상태입니다. 할머니가 지금 혼자서 걷지도 일어나지도 못하고 다 해줘야 하는 상태라 저하고 엄마가 지금 할머니 간병을 하고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빠는 타지역에서 근무 중이라 주말에만 올 수 있고 첫째 고모도 타지역 백화점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유일하게 같은 지역에서 거주하는 막내 고모 뿐입니다. 엄마하고 제가 너무 힘들어서 막내 고모한테 처음으로 도와달라고, 할머니한테 신경 써달라고 장문의 카톡을 보냈는데 읽씹 당했고 오늘도 보냈더니 이제는 읽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막내고모가 경제력이 좋은 상태인데도 할머니가 수술했을 때, 수술비 얘기도 꺼내지 않아서 할머니가 들어둔 예금으로 해결하려 했더니 부족해서 엄마가 대출까지 받은 상태인데도 막내 고모하고 첫째 고모는 연락 일제 없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참다참다 첫째 고모한태 연락하니까 할머니 요양원을 보내던 요양사를 구하던 알아서 하라고 연락도 하지말라고 합니다. 엄마가 또 고모들한테 전화 해보니 없는 번호라고 하고 차단까지 했고 할머니 핸드폰으로 전화해서 통화를 할려고 했는데 할머니 얘기 나오자 마자 뚝 끊어버리고 다시 전화 해보니 할머니도 차단한 상태입니다. 엄마는 직장 다니고 가뜩이나 우울증에 갑상선 암까지 걸려서 회복중이고 저는 밖에도 못 나가고 취업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한 상태와 스트레스 받아서 탈모에 매일 울면서 보내고 할머니 간병을 하고 있는데 고모들이 조금이라도 도와주길 원하는데 이게 말이 안되는걸까요? 마음같아서는 고모들 고소하고 싶은데 할 수 있는 방법도 없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질문 취지는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만 법률적으로 답변드릴 수 있는 게 아니므로 다른 관련 카테고리에 문의를 해보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위와 같은 내용만으로는 형사고소는 어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