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달리기 무리하게 한 이후 몇시간동안 심실조기수축량 증가
제가 오래달리기를 1시간 이상 하면
조기 수축이 평소보다 더 많이 나옵니다
평소에는 운동 안하는 날에는
제가 느끼기에 이틀에 한두번 정도 느끼지만
운동 한 날에는 더 자주 나오네요ㅠ
숨을 크게
들이마시면
심실조기수축이 한두번씩
느껴집니다.
약간 불안하게 뛴다라는 표현에 가까울 것 같이
심방세동 느낌으로 뛰는 것 같습니다.
원래 무리하게 달리기를 하면
조기수축이 심해질 수 있나요?
심전도,초음파 등등 검사에서는
다 정상이라고 하셨습니다
조기 수축 외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ex)어지러움 현기증 흉통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심실조기수축은 운동 중에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특히 오래 달리기나 고강도 운동을 할 때, 심장이 더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면서 부하가 증가하므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반응일 수 있지만, 만약 조기수축이 심해지거나 지속된다면, 스트레스나 체력의 한계, 탈수, 전해질 불균형 등 여러 원인을 의심 해 볼수있어요. 운동을 하는 동안 몸이 탈수 상태이거나 전해질 불균형이 있으면 이러한 증상이 더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운동 후 심실조기수축이 더 자주 느껴진다면, 과도한 운동이나 몸의 피로도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미 심전도와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온 상태라면, 큰 문제는 없을 가능성이 높아요. 하지만 운동 강도를 조절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보충을 통해 심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중요하죠
운동을 하면서 증상이 계속 악화된다면, 운동 강도를 점차 줄이거나 다른 형태의 운동을 시도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불안하거나 증상이 지속된다면, 심장내과 방문하셔서 추가적인 검사나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심실 조기 수축은 가슴이 쿵 내려 앉은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는 카페인, 운동, 스트레스, 탈수, 수면 부족 등에 의해 증상이 자주 발현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전도, 심초음파 모두 정상이었다면 질문자께서 느끼는 증상이 심실 조기 수축에 의한 것인지 확언하기 어렵습니다. 심혈관내과에서 24시간 홀터 검사를 진행해보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