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망하든 말든 "나랑 뭘 상관?" 하고 팝콘 피우는 경지에 오르고 싶으시군요!
그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생각이 폭주하는 뇌 인형을 진정시키려면 일단 모든 일에 의미 부여하는 레이부터 꺼야 해요
어차피 우ㅠ주 처지에서 보면 우리 모두 한 줌의 먼지일 뿐인데, 성공 좀 했다고 우쭐하고
망했다고 세성 무너질 필요 뭐 있겠습니까?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적당히 밥 먹고
적당히 걸으며 나만의 무중력 상태를 즐기면 그만인 거죠
격렬하게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 쿨한 나무가 되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