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끊고싶습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담배를 19살때부터 펴왔습니다

현재도 담배를 피는 상황이고요

끊어보려고 해보았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도 모르게 찾게 되더군요.. 방법이 없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의지로 끊는 것은 상당히 힘듭니다

    사시는 지역에 금연클리닉, 금연지정병원이 있을 것인데

    거기 등록하셔서

    니코틴 패치나 금연약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오래전부터 시작한 국가지원사업이라

    무료로 가능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4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제경우는 20년동안 피웠는데 어느날갑자기 가슴이 쓰리고 머리가 몽롱해 지면서 어지러워서 병원에가서 내시경까지 했습니다.

    결과 위벽이 헐어서 가장 좋은 치료방법이 금연이라고 해서 그냥 그날로 주변사람들에게 오늘부터 담배 끊는다고 선언하고서 내가 담배피우는거 보는 사람한테 1만원씩 벌금내겠다고 선언한 후 지금 24년째 담배를 한번도 피워 본적이 없습니다.

  • 우선 담배를 피우는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장소 시간등에 습관처럼 펴야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텁텁한 음식을 피하고 습관을 고쳐야 합니다.

    금연한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많이 피는 장소는 피하세요.

  • 그냥 참으시죠. 뭐 답 없습니다. 아니면 술을 진탕 마셔보세요. 숙취 때문에 담배피면 토할 것 같아서 안피게 돼서 1달만 버켜보시져

  • 담배 끊은 지 10년 됐습니다

    담배 피우고 싶을 때마다 군것질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정말 담배 생각이 안 나더군요

    대신 살이 쪘고 고지혈증을 얻었습니다

  • 저도 주변에서 금연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의지만으로 끊은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고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담배를 찾게 되는 건 흔한 일이라, 처음부터 완전히 참으려고 하기보다 조금씩 줄여가는 방법이 오히려 성공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 하루 한 갑을 피웠다면 이번 주는 15개비, 다음 주는 10개비처럼 목표를 정해 줄여보는 거죠.

    또 담배가 생각날 때 물을 마시거나 껌, 무가당 사탕을 먹는 것도 의외로 도움이 됩니다.

    혼자 끊기 너무 힘들다면 금연클리닉을 이용해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금연보조제나 상담을 받으면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한 번 실패했다고 해서 금연을 못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대부분 금연에 성공한 분들도 여러 번 도전 끝에 끊은 경우가 많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다시 시작해 보세요. 한 개비라도 덜 피우는 것부터가 이미 금연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