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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섬유화 및 간경변증으로의 진행을 막기 위해

안녕하세요!

간경변증에 대해 질문 드려요

간 섬유화 및 간경변증으로의 진행을 막기 위해 제한해야 하는 당류 섭취량과 추천되는 운동 강도를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간 섬유화와 간경변증으로의 악화를 막으시려면 간 내 염증과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철저한 당류 조절과 맞춤형 운동이 필수적이랍니다.

    일단 당류 섭취는 세계보건기구(WHO) 및 간학회 지침으로 하루 총 섭취 열량의 10% 미만, 이상적으로는 5% 이하(성인 기준 약 25g 이내)로 엄격하게 제한을 해주셔야 합니다. 특히나 탄산음료, 가당 주스, 가공식품 시럽에 쓰이는 액상과당은 장에서 흡수된 뒤 대부분 간으로 직행해서 지방 신생 합성을 촉진하면서, 인슐린 저항성과 간세포 손상을 직접적으로 유발해서 섬유화를 가속합니다.

    따라서 가공식품의 첨가당을 최대한 배제하시어, 과일 역시 농축 주스나건과일 대신 신선한 생과일을 소량만 섭취해서 간의 대사 부담을 줄여야만 합니다.

    이와 함께 권장되는 운동은 중강도 이상의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의 병행입니다. 유산소 운동은 최대 심박수의 50-70% 수준인 중강도로 진행하면서, 빠른 걸음 걷기나 가벼운 조깅, 실내 자전거처럼 등에 땀이 배고 숨이 차서 대화는 가능하지만, 노래는 부르기 어려운 강도가 알맞습니다.

    이를 주 3-5회, 1회당 30-60분씩 실천해 주당 최소 150분 이상 유지를 해주시는 것이 간 내 염증과 섬유화 개선에 효과적이랍니다. 여기에 스쿼트, 밴드 운동 같은 대근육 중심의 저항성 운동을 주 2-3회 덧붙여야 하는데, 근육량이 줄어드는 근감소증은 간 섬유화 악화의 독립적인 위험 인자이기 때문이랍니다.

    허나 이미 간경변증 초기 소견이나 문맥압 상승 우려가 있다면 복압을 지나치게 높이는 고중량 운동은 피하시어, 자신의 체력에 맞춰서 서서히 부하를 늘려가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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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간 섬유화나 간경변증으로 진행을 막기 위해서는 첨가당과 당이 많은 음료를 우선적으로 줄이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 탄산, 과일주스, 달달한 커피, 과자나 디저트처럼 당을 쉽게 많이 섭취하게 되는 식품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하루 당류 섭취량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므로 전체 열량과 체중, 혈당 조절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고,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이 원인이라면 체중을 5~10%정도 감량하는 것이 간의 지방과 염증과 섬유화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주 150분 이상을 목표로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주 2회 정도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흡과 심박수가 올라가지만 대화는 가능한 정도의 강도가 적당하며, 근력 운동은 스쿼트나 가벼운 저항운동처럼 주요 근육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구성하면 좋습니다.

    즉, 당류는 첨가당과 단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서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