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야식 먹어도 될까요 제가 좀 비만이라
180에 120키로인데 진짜 살 빼고 싶어요 근데 새벽만 되면 배가 너무 고파여 진짜 미칠거같습니다 이럴때 어케 참죠 진짜 배가 너무 고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현재 체질량지수(BMI) 약 37 고도비만 상태에서는 야식을 최대한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밤늦은 섭취가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체지방 축적을 가속하면서, 다음날 더욱 강한 허기를 유발하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낮 식단 점검: 새벽 허기는 보통 낮 동안의 충분하지 못한 영양 불균형에서 오게됩니다. 점심, 저녁에 단백질(고기, 생선, 두부)과 식이섬유(채소)를 충분히 드셔야 포만감이 오래 유지될 수 있겠습니다.
가짜 배고픔: 갈증을 허기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배가 고플 경우 미지근한 물 한 잔이나, 탄산수(무가당)을 드신 후 15분 정도 기다려 보세요.
대체 간식: 정 힘드시면 가공식품 대신 삶은계란 2~3개, 오이, 그릭요거트를 소량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씹는 행위 자체가 뇌 포만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수면 환경: 늦게 깨어 계실수록 식욕 촉진 호르몬(그렐린) 수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가능한 일찍 잠자리에 드시는 것이(12시 이전)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현재 허기가 의지력을 떠나서 호르몬의 불균형 때문이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1명 평가새벽의 극심한 허기는 낮 동안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 혈당이 널뛰며 발생하는 가짜 배고픔일 확률이 높으므로, 무조건 참기보다는 혈당 자극이 적은 삶은 달걀이나 견과류를 소량 섭취하여 인슐린 폭발을 막고 수면 중 체지방 연소 모드를 방해하지 않는 것이 비만 탈출의 핵심입니다.
특히 현재 체중에서는 야식이 단순한 칼로리 추가를 넘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염증 수치를 높여 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만들 수 있으니, 저녁 식사 때 식이섬유와 단백질 비중을 충분히 높여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새벽에는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셔 뇌가 배고픔을 착각하지 않도록 습관을 교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