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외국인 친구들을 집에 데리고 왔더니 부끄러워 당황하는 아이들

몇개월 전 제 친구 대학교에서 원어민 강사들 5명을 집에 초대했습니다

아이들의 언어에 대한 거부감을 덜어 주기 위해서 였습니다 애들이 많은 부끄러움과 낯선 사람들의 방문에 얼굴들이 약간씩 상기 되어 있었습니다 5시간 정도 있다가 친구들이 가고 난 뒤 아이들이 저를 보는 눈빛이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저는 내심 이런 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언어에 대한 거부감과 동시에 동기 부여를 해 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엔 우리가 방문을 하려는데 아이들에게 어떤 준비가 필요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처음에는 부끄럽고 긴장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이니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문 전에 간단한 영어 인사, 자기소개 정도만 함께 학습해도 자신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실수를 해도 괜찮다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 언어에 대한 거부감도 줄어듭니다.

    방문 후에는 어떠한 점이 재미있었는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긍정적인 경험으로 남겨 주세요.

    이러한 만남이 반복되면 외국인과의 대화도 점점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느끼게 됩니다.

    무엇보다 언어보다 사람과의 소통을 즐기는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은 동기부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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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처음에는 당황했겠지만 이후에는 영어로 대화하는 모습에 부모를 멋지고 존경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을 겁니다. 그리고 언어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도 되었겠지요.

    이제 아이들이 방문하는 계획을 갖고 계신데, 이때는 아이들이 말하기에 부담을 갖지 않도록 말 안하고 듣기만 해도 괜찮다고 미리 얘기해 주세요. 아이들에게는 눈과 귀로 경험하는 것 만으로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외국인들과 집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신 것은 아이들에게 더없이 훌륭하고 생생한 배움의 기회였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 방문 전에는 아이들이 직접 한국 과자나 예쁜 기념품 같은 선물을 함께 준비해 가는 것이 좋겠어요. 미리 거창한 영어 문장을 외우게 하기보다는 아이들이 거부감 없도록 기본 인사말과 선물에 대한 이야기 정도 미리 영어로 준비해 가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낯선 경험이 좋은 자극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방문 전 간단한 영어 인사말이나 자기 소개를 함꼐 연습하고 선물을 준비하거나 질문 몇가지를 생각해 가면 좋습니다. 완벽한 대화보다 편안하게 교류하며 '외국인은 친근한 사람'이라는 경험을 쌓게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방문 전 간단한 영어 인사와 자기소개, 좋아하는 것 한 두가지를 연습해 자신감을 심어주세요. 완벽한 영어보다 즐겁게 소통하는 경험이 중요하며, 칭찬을 많이 해주면 언어에 대한 거부감도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가정으로 누군가를 초대하고자 한다 라면

    미리 사전에 누가 올 것이다 라는 것을 전달을 해주는 것이 아이들이 낯가림을 하지 않는데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외국인 친구를 초대 하려고 한다 라면

    아이들에게 적절한 인사방법을 알려주고, 그리고 그들의 문화를 전달하여 예의를 알려주는 것도 필요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