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체중을 관리해 보려고 다이어트 식단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닭가슴살이나 샐러드처럼 금방 질리는 음식 말고, 집에서 부담 없이 지속적으로 해 먹기 좋은 다이어트 요리나 식재료가 있을까요?

맛도 있으면서 조리법이 간단한 다이어트 음식이나 추천 레시피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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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샐러드랑 닭가슴만 먹기 보다는 다른 방법을 조금 섞어서하는 것이 좋습니다.

    1) 계란, 두부 덮밥: 밥을 적당히 하고, 계란과 두부를 넣어서 먹으면 좋습니다.

    2) 고등어, 잡곡밥에 채소: 생선으로 단백질과 지방을 함께 섭취하면 좋습니다.

    3) 소고기 채소 볶음: 소고기와 양파, 버섯, 파프리카를 센 불에 빠르게 볶으면 좋습니다.

    4) 참치와 밥: 밥 양을 줄이고 참치와 계란을 넣으면 좋습니다.

    이와 같이 계란, 두부, 고등어와 연어, 살코기, 배섯, 양배추, 냉동 채소, 김 콩, 견과류 등이 있으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닭가슴살과 샐러드 위주의 식단은 쉽게 질리고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집에서 구하기 쉬운 양배추, 두부, 오트밀을 활용하시면 맛과 포만감을 모두 챙기는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가 가능하겠습니다. 제가 직접 활용하는 메뉴이기도 하며, 퍽퍽한 고기 대신 일상적인 식재료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 몇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

    1 ) 양배추 계란전 :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요리는 밀가루 없이 만드는 양배추 계란전입니다. 채 썬 양배추에 계란을 풀고 소금으로 간을 하신 뒤,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부쳐내면 완성되는 간단한 요리입니다. 취향에 따라서 기름기를 뺀 참치나 새우를 추가하시면 단백질을 더욱 보충할 수 있고, 비비드 회사의 저당 스리라차나 저당 스윗칠리 또는 저당 데리야끼 소스와 가쓰오부시를 뿌려 드시면 오꼬노미야끼같은 풍성한 맛을 즐기면서도 탄수화물 부담을 덜어낼 수 있겠습니다.

    2 ) 두부 유부초밥 : 밥의 식감을 선호하신다면 탄수화물을 최대한 줄인 두부 유부초밥이 괜찮은 대안입니다. 두부를 으깨신 뒤 마른 프라이팬에 볶아서 수분을 완전히 날리시거나 면보로 물기를 꽉 짠 후, 밥 대신 유부 피 속에 꽉 채워 넣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두부의 고소함이 새콤달콤한 유부와 어우러져 일반 유부초밥 못지않은 감칠맛을 내며, 단백질이 풍성해서 포만감도 정말 뛰어납니다.

    3 ) 오트밀 참치 미역죽 : 불린 미역과 기름을 뺀 참치, 오트밀을 그릇에 담고 물을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3-5분 정도 돌리시면 우수한 건강죽이 완성이 되겠습니다. 오트밀은 식이섬유가 풍성한 복합탄수화물이라 혈당을 천천히 올리면서, 참치액젓이나 국간장으로 살짝 간을 맞추시면 닭가슴살 식단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깊고 따뜻한 감칠맛을 즐길 수 있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친숙한 식재료들의 조리법만 살짝 변경을 해주셔도 집에서 스트레스 없이 다이어트 식단을 꾸준히 이어가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다이어트식 꾸준히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다이어트를 오래 유지하려면 평소 먹는 일반식에서 탄수화물 양을 조금 조절하고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구성하는 방식이 가장 지속하기 좋은데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기에는 계란, 두부, 돼지 안심, 소고기 우둔살, 참치, 버섯, 양배추 같은 식재료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예를 들어 두부김치덮밥, 돼지안심채소볶음, 소고기버섯밥, 계란과 양배추를 넣은 볶음밥 등으로 질리지 않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밥은 평소보다 조금 적게 담고 단백질과 채소를 넉넉하게 넣으면 포만감도 높일 수 있고 조리할 때는 튀기기 보단느 굽거나 볶고, 소스는 간장이나 고추장 등을 적당량 사용해서 맛을 내면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해서 싱겁고 맛없게 먹을 필요도 없습니다.

    맛있게 먹으면서도 양과 조리법을 조절하셔서 건강한 다이어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