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분명 고통스럽고 기도를 하더라도 저마다 감당해야 할 인생의 무게와 고통이 있죠?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하다못해 스타크래프트 빨무 팀플을 하면서도

내가 이 적 병력들을 막네 못 막네

아휴 아슬아슬하게 막았네 이런 순간이 오는데

인생도 어쩌면 그 순간들이 참 많이 오지 않나요?

꾸역꾸역 버티고 참거나.

죽도록 노력했는데도 버텼는데도 상황이 나쁜 상황도 올 수 있구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렇죠.

    내가 의도하지 않은 상황이 발생할 때가 많죠.

    그 상황이 나를 죽도록 힘들게 하고 너무 힘들게 버텼는데 또 다른 나쁜 상황이 찾아올 수도 있구요.

    근데 꼭 나쁜 상황만 반복되지는 않습니다.

    결국 버티고 버티다 보면 좋은 일도 찾아오는 것이 인생이죠.

    파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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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인생의 무게는 질량 보존의 법칙처럼 절대 안 줄어듭니다!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건 그 사람이 근육이 많아서 잘 버티는 것뿐이죠

    기도는 마음의 에어백일 뿐, 충돌은 내 몸으로 버텨야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고통도 명상을 하게되면 저처럼 무뎌진다는 거죠!

  • 네 그렇다고 할수 있습니다.

    아마 그래서 새옹지마 라는 사자성어도 생기지 않았나합니다.

    우리들이 맘 먹은 대로 되지 않고 계획을 세워도 항상 변수가 생기고

    인생은 희노애락이라는 말도 있듯이 모든게 다 그런거 같습니다

    하지만 희노애락에서 희 또는 락처럼 기쁘고 즐거운 일도 있을겁니다.

    항상 나쁜일만 있지는 않을겁니다

  • 세상이 지옥이 되는 건 한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헌데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은

    지금까지 안전하게끔 생활을 했고, 안전적인 교육을 받아 위험을 피했고,

    병이 걸리면 병원에 다녔고, 사랑을 했다면 행복했고, 이별을 했다면 슬픔을 경험했을 겁니다.

    인간의 스스로의 운명을 모를지언정 자신이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것에 몰두하면

    그리고 안전하게 생활하고자 혹은 꿈을 위해 내달리고자 한다면

    달리는 것이 인간이라고 봅니다.

    현재 마통으로 8천의 빚이 있고, 주 3일 8시간의 근무를 하며 월 10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으면서

    다른 직장을 얻으려고 돌아다니지만 나이가 많고, 양쪽 무릎의 연골파열 후 봉합수술 받아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과거에 했던 경력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는 고통이 있음에도

    이런 나를 사랑해주는 여친이 있고, 여친과 자주 다투지만 웃어주는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이를 두고 행복하지만 다른 면을 바라보면 지옥같은 수많은 굴레가 보이며, 지금의 이 순간에도 시간은 지나며

    여친에게 내가 미래의 행복을 빼앗는게 아닐까? 싶은 이기적인 나의 행복을 위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렇게 되면 이 세상이 너무 힘들거든요.

    환경적인 요인을 최대한 이겨내볼려고 지금을 잘 즐기고 있습니다. 이정도의 답변이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