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무릎 열감이 있는데 퇴행성 관절염일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고혈압

복용중인 약

고혈압약

안녕하세요~ 무릎 열감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씻고난 후, 운동 후, 음주 후 무릎이 빨갛게 되면서 열감이 많이 느껴지는데 다른 사람이 만져도 느껴진다고 합니다.

통증은 없고 산이나 오르막길 가끔은 계단오를때 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납니다.

이 증상이 생긴지는 좀 오래됬는데 퇴행성관절염과 관련있을까요?

엑스레이 찍어본적있는데 좀이상한거같은데 괜찮다고 열감은 제 기분탓이라고 통증있으면 오라고 하셨는데 다른사람이 만져도 느껴질정도입니다.

무릎위아래로는 찬데 무릎만 빨갛고 열감이 있습니다.

왜 그런지 다른 큰 정형외과 가봐야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쪽에 열감이있다고해서 무조건적으로 관절염을 의심할수는없습니다 운동후나 음주후에는 관절에 염증이생기면서 열감이생길수있는데요 통증과불편감이있다면 병원에서 검사를받아보는걸 추천합니다

    환자의상태에 따라 필요한 동작들은 달라질수있으니 가까운 정형외과를 방문해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운동.샤워.음주 후에만 무릎이 붉고 뜨거워지는 것은 혈관 확장에 따른 일시적 반응일 가능성이 크고, 통증.붓기 없으면 퇴행성 무릎관절염 단독 증상으로 보긴 어렵습니다.다만 열감이 지속되거나 부종.통증이 동반되면 활막염 같은 염증 가능성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걱정되면 다른 정형외과에서 초음파.MRI로 재확인 받아보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 열감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해보기는 어려우며 상태에 따라서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이가 50대 이상이시고 앉았다가 일어날때 불편 하며 걷다보면 힘이 풀리고 무릎에서 소리가 동반되고 하신다면 퇴행성 관절염일 가능성이 높으며 최근에 많이 걷고 계단 및 무릎의 과사용이 있었을 경우에는 일시적인 염증일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또는 무릎이 따듯하고 빵빵한 느낌이 들고 구부릴 뻐근하다면 활막염일 가능성도 존재하며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때문에 만약 통증 및 증상이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집에서는 일단 차가운 냉찜질을 하루에 2~3회 10~15분 정도 해주시고 쪼그려 앉기 및 계단등은 피해주시고 충분한 휴식 및 안정을 취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열감이 발생하고 무릎에서 반복적인 마찰음이 발생한다면 퇴행성관절염과 연관성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2. 증상이 지속되고 계시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열감만으로 바로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보통 통증, 뻣뻣함, 움직일때 불편감이 함께 나타납니다. 지금 처럼 통증없이 열감만 있다면 일시적인 혈류등기나 염증반응일수 있습니다. 운동,음주 후에 심해지는것은 혈관확장과 관련된 가능성도 있습니다. 뚝뚝소리는 연골마칠이나 기포현상으로 흔히 나타날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큰 정형외과나 류마티스 진료를 한번더 받아보는것을 권장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결론적으로 현재 양상만으로는 퇴행성 관절염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특히 30대이고 통증이 없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 손상에 따른 기계적 통증이 주증상입니다. 계단, 보행 시 통증이 먼저 나타나고 이후 진행하면서 부종이나 열감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반면 질문하신 경우는 통증 없이 “열감과 홍반”이 주증상이라 전형적인 양상과 다릅니다.

    현재 양상에서 더 고려되는 것은 다음입니다. 첫째, 운동·음주·샤워 후 반복되는 국소 열감은 혈관 확장 반응입니다. 피부 또는 관절 주변 혈류 증가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슬개대퇴관절 증후군과 같은 기능적 문제입니다. 소리(염발음)는 흔하지만 통증이 없으면 임상적 의미는 제한적입니다. 셋째, 드물지만 초기 염증성 관절 질환은 열감이 먼저 나타날 수 있으나, 이 경우 보통 통증이나 아침 강직이 동반됩니다.

    중요한 감별 포인트는 “부종, 지속적 통증, 열감의 지속성”입니다. 현재처럼 특정 상황에서만 나타나고 평소 통증이 없다면 구조적 관절 손상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다음 경우에는 평가를 권합니다. 열감이 점점 심해지거나 지속되는 경우, 붓기나 통증이 새로 생기는 경우, 양측이 아닌 한쪽만 지속적으로 심한 경우입니다. 단순 X-ray는 초기 연골 문제를 잘 반영하지 못하므로 필요 시 초음파나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현 단계에서는 과도한 걱정보다는 경과 관찰이 적절하며, 하체 근력 강화와 체중 관리가 예방 측면에서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