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유장해 및 장기 미결 손해액 산정 시 유의사항을 알려주세요

​교통사고 부상으로 인해 치료가 장기화되면서 후유장해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험사와의 보상 협의 과정에서 향후 예상되는 손해액과 일실수입 산정 방식에 대한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장기 미결로 진행되는 사고의 경우 객관적인 손해액을 입증하기 위해 피해자가 준비해야 할 핵심 서류와 효과적인 대응 절차가 무엇인지 상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장기 미결로 진행되는 사고의 경우 객관적인 손해액을 입증하기 위해 피해자가 준비해야 할 핵심 서류와 효과적인 대응 절차가 무엇인지 상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질문상 후유장해 발생 가능성이라 한 것으로 보아, 아직 후유장해 평가 시점이 안되었거나, 후유장해 평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조기합의차원에서의 후유장해검토에 대한 질문으로 판단되는데,

    이런 경우 보험사는 추후 좋아 질것 까지 고려하여 판단하기 때문에 충분히 치료를 받고, 후유장해평가 시점이 되었을 때 객관적인 평가를 담보하는 의료기관에서 후유장해 평가를 받아 대응하는 것이 좋고, 최악의 경우에는 민사 손해배상소송을 통해 신체감정을 받아 처리를 할 수도 있습니다.

  • 일반적인 후유장해의 경우 수상 후 6개월이 경과하여야 후유장해의 평가가 가능합니다.

    보험사는 그 전에도는 의료 자문을 통해 후유장해를 평가할 수 있지만 그 기준이 서로 맞지 않는 경우

    결국은 6개월이 지나고 피해자 입장에서는 후유장해 진단서를 발행하여 정식으로 청구를 하여야 합니다.

    거기서도 서로의 의견이 맞지 않다면 결국은 제 3의 의료 기관에 동시 감정을 받게 되는데 그 때를

    대비하기 위하여 피해자측에 유리한 의무 기록이나 검사는 받아둠이 좋습니다.

    주치의가 발행하는 후유장해 진단의 내용을 뒷받침할 수 있는 내용이 있는 것이 자료만으로 판단한

    보험사의 의료자문보다는 중요하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