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항소 포기를 한거에 대해 검사분들이 집단 발발을했다고 하던데요. 항소포기에 대해 이렇게 집단발발하는게 일반적인건가요?
대장동 항소 포기를 한거에 대해 검사분들이 집단 발발을했다고 하던데요. 항소포기에 대해 이렇게 집단발발하는게 일반적인건가요. 정확한 사건은 모르지만 판결이 나고 그 결과에 대해 승복한다는 의미로 항소를 포기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결과에 대해서 검사들이 집단으로 발발하는게 일반적인가요?? 검사들이 이러는게 일반적인 경우인건지 궁금해요.
사실 이 부분이 신기한 것이
직전 심우정 검찰총장 시절에도 말도 않되는 항소가 있었는데
그 때에는 묵묵무답하던 자들이
이번 항소에는 이렇게 난리인지 이헤하기 힘듭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검사분들이 본인입맛대로 하고싶은데 본인입맛대로 할수없으니 반발하는것입니다.더큰문제는 전혀반발이 없으니 저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저렇게 국민에게 믿음을주지못하니 검찰청이 폐지된다고 생각합니다.
검사들이 항소를 포기하는것은 죄가 없어서 그냥 포기한다는거죠 하여 이재명 대통령 대장동일은 상관이 없다고 포긴를 하는거라고합니다 대통령으로 선출해놓았으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을 하도록 지켜봐야지요 툭하면 탄핵 탄핵이란 단어만 보았도 징그럽네요
검사가 항소를 포기하느 것은 법적으로 승복 의사를 표시하는 일반적 절차입니다. 다만 사건의 사회적, 정치적 파급력이 크거나 내부 의견이 갈릴 경우, 일부 검사들이 불만이나 항의 표시를 할 수는 있ㅅ브니다. 하지만 집단적으로 발발하는 것은 매우 비정상적이고 드문 상황입니다.
보통 항소를 하여 어떻게든 강하게 벌을 주려고 하는게 검사들이 하는일이죠.
정말 별것도 아닌걸로 서민들은 계속 해서 항소 하면서 괴롭히면서 이런 중차대한 사건에 대해 항소를 포기하고 받아들인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여기서 구린내가 나기 시작하니 들고일어나는겁니다.
대체 무슨 거래를 주고받은것이냐? 아니면 뭔가 약점이라도 잡힌것이냐 등등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