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작은곰오소리삼형제스터디카페
초5 초6 중1 아이들 몸이 너무 뻣벗한데..
저는 취미가 단전호흡과 필라테스라서 자기 전 15분 정도 혼자 운동하는 걸 즐기는 편입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공부할 때 자세가 나빠지지 않게 매일 자기 전에 폼롤러로 정렬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아이들이 소근육을 잘 못써서 소근육 동작이 매우 뻣뻣한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작성자분께서 학습 뿐만이 아니라 필라테스도 하시는군요~
평소 단전호흡과 필라테스로 몸을 가꾸시는 모습이 대단하시고
밤마다 아이들 자세를 챙겨주시니 정말 아이들한테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아버님 이신 거 같아요!
일단 성장기 아이들은 키가 갑자기 많이 자라는 시기이기 떄문에
근육이나 신경이 따라가지 못 해서, 간혹 아이들의 몸이
잠깐동안 아주 뻣뻣해질 수 있다고는 합니다.
일단 저는 게인적으로 손가락 스트레칭을 추천해 드려요.
필라테스를 하실때 아이들과 마주 앉아 손가락을 하나씩 쫙 폈다가접는 손가락 요가나, 깍지를 끼고 손목을 부드럽게 굴리는
동작을 아이들과 자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또 폼롤러로 몸을 자주 풀어주신다고 하셨는데
손목과 팔뚝 안쪽 근육을 같이 마사지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은 공부하느라 몸이 알게모르게 여러가지가
근육이 긴장이 되어 있을 거 같아요ㅠㅠ
특히 공부를 할때 늘 긴장되어 있는 팔 아래쪽 근육을
폼롤러로 굴려주시면 시원하고 뻐근한것도 많이 풀릴거에요~
이렇게 아이들한테 자주 하도록 지도를 해주시면은
아이도 긴장되어 있던 근육들을 시원하게 풀고
또 아빠랑 좋은시간?ㅎㅎ 을 함께 보내는 것이니
나중에 커서 아이들한테도 좋은 추억이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꾸준히 아이들과 함꼐 열심히 해주세요~~^^채택 보상으로 29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5~중1 시기에는 성장 속도가 빨라 일시적으로 몸이 뻣뻣해 보일 수 있습니다. 소근육은 폼롤러보다 손가락을 직접 쓰는 활동이 더 도움이 됩니다. 클레이, 종이접기, 레고 조립, 젓가락질 매듭 묶기, 악기, 필기 등을 하루 10~15분씩 꾸준히 해보세요. 전신은 가벼운 스트레칭과 걷기, 수영등이 좋고 억지로 관절을 눌러 늘리지는 마세요. 통증이나 한쪽만 유독 뻣뻣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전체적으로 몸이 뻣뻣한 것과 손가락 같은 소근육 움직임이 서툰 것은 원인도 접근법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나이는 키가 확 크는 시기라서 뼈가 자라는 속도를 근육 등이 따라가지 못해 일시적으로 유연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 질문자님처럼 자기 전에 짧게 몸을 풀어주는 습관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근육은 운동보다 놀이가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레고, 프라모델 조립, 종이접기, 퍼즐 처럼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소근육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대근육 위주의 스트레칭만으로는 부족하기에, 폼롤러를 한 뒤 손가락 마디마디를 쓰는 활동을 추가로 넣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볼(악력볼) 손가락별로 힘주어 쥐어보기/ 공중에 손가락 피아노 치기]와 같은 활동을 하며 손가락과 손목의 미세조율을 길러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손가락을 정밀하게 쓰는 [기타/ 칼림바]같은 악기나 3D펜 작업처럼 손끝의 미세한 힘조절과 섬세한 감각을 요구하는 취미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폼롤러로 대근육을 이완시킨 뒤에 미니 볼이나 라크로스볼을 이용해 발바닥과 손바닥, 손목 터널 부위의 근막을 풀어주고 밴드를 손가락에 걸어 당기며 미세 저항 운동을 병행한다면 소근육 협응성과 유연성이 크게 개선될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소근육이 뻣뻣하다면 단순히 손가락 운동만 시키기보다 손가락 힘, 협응력, 양손을 함꼐 쓰는 능력을 놀이처럼 키워즈는 것이 좋습니다. 레고, 클레이, 집게로 작은 물건 옮기기, 구슬 꿰기, 종이 접기 및 찢기, 가위질, 병뚜껑 돌리기 등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초5, 초6, 중1이면 아직 몸의 협응력과 유연성을 충분히 키울 수 있는 시기입니다.
매일 폼롤러로 정렬을 알려주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소근육이 뻣뻣하다면, 손가락 체조, 가위질, 종이접기, 레고처럼 재미있는 손 놀이부터 해 보시기 바랍니다.
클레이 주무르기나 집게로 작은 물건을 옮기는 것도 손가락 힘과 협응력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잘해야 한다는 부담 없이 하루 10분에서 15분 정도 전신 스트레칭과 균형 잡기를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생, 중학생인데 대소근육 발달이라... 대소근육발달은 영유아기때 이루어지는건데... 그시기에는 대소근육발달 보다 올바른 근력운동과 근육운동으로 몸의 유연함을 조절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몸이 좀 뻣뻣함이 있다 라면
매일 꾸준히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이와 더불어 요가를 하면서 아이들의 몸의 유연성을 길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