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 있고 누구에게라도 이야기 하고싶을때 어떻게 하세요..??

다들 살면서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는건 불가능하고 스트레스는 어떠한 형태로든 받는데 그 정도의 차이가 내가 견디기 가능한 수준이다, 견디기 힘들다, 그냥 그렇다..등 여러 느낌으로 오잖아요...

이럴때 다들 여러 종류의 스트레스가 있다치면 그럴때 어떻게 해결하시는편이세요..??

저 같은 경우엔 뭔가 누군가에게 터놓고 이야기를 하면 좋겠다 싶다가도 가십거리 되는거 같기도해서 조심하게되서 이야기를 그냥 속으로 삭히거나 정말 답답할땐 가깝고 믿을만한 사람에게만 터놓거든요.. 근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그럴수도 없고.. 아직까지도 어떻게 해야할지 그냥 그 스트레스가 몸에 쑥 흡수되는 느낌이예요ㅠㅠㅠ

다른 좋은방법들 알고 계시는거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트레스 참 답답하고 풀기힘들고 짜증나시죠? ㅜ ㅜ

    저는 보통 이렇게 합니다.

    1. 혼자 삭힐만한 거라면 애초에 빨리 기억나지않게 생각을하지않고 운동, 음식먹기, 놀기, 잠자기 등으로 그 포인트를 잊어버린다.

    2. 그게 안되고 계속 생각나고 짜증나는 정도라면 친구들과 술 한잔하거나 회사동료라도 내가 진짜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불만을 얘기해본다. 말을 하면서 마음의 짐, 스트레스도 함께 덜어내지기 때문.

    +부모님, 형제자매랑 친하다면 이보다 더 좋은 상담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사람 친구 등 어떤 누구든지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놔도 내편인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3. 진짜 극단의 정도라면 그 원인을 바꿔버리던지 아작을 내야 마음의 응어리가 풀리죠.

    회사 내 부서갈등이라면 부서를 바꿔버리시고(물론 쉽진 않겟지만 근본적 원인을 없애면 풀립니다)

    친구와의 갈등이라면 그냥 손절해버리는 겁니다.

    무튼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세요. 잊고 빨리 털어내세요.

    본인 스스로만 망가지고 힘들고 우울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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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인생을 살면서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살 수는 없지만 너무 힘든 상황이 중첩되거나 상황이 최악인 경우에는 멘붕이 오더라구요. 그럴 때는 누구에게조차 말할 기운도 없고 말을 해도 해결이나 가슴이 뚫리는 느낌이 아니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대안을 찾고 안되는 것은 포기하는 편입니다. 나의 힘듦을 이야기하는 자체가 제가 더 스트레스이고 듣는 사람도 스트레스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에 따라 인생 살면서 조언을 구할 때도 있지만 털어놓는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니라면 혼자 감당하거나 때로는 술을 마시고 펑펑 울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그런 무거운 감정이 무뎌지고 흐려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익숙해지고 상황이 다르게 전환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머릿속이 복잡하고 우울하고 한숨만 나오면 땀나게 운동하고 머리를 비우는 연습을 하고 시시한 게임이라도 집중하면 한결 나아지더라구요.

  • 저같은 경우는

    토설을 하지요

    교회가서 아무도 없을때

    하나님을 부르고 마음껏 말해요

    이래서 기분이 안좋고 화나고 억울하다고요

    내 감정이 엉망진창 이라고 하소연하고

    소리도 지르고 울기도 하고 그러고나면

    좀 뚫린 느낌으로 교회를 나올수 있더라구요

    님도 헌 번 해보세요

    산이나 차안에서 맘껏 말해보세요

    메모장에 잘다란 감정까지 써보는것도 추천입니다

  • 안녕하세요 고민 많으시겠어요 ㅠㅠ

    저도 고민이있을땐 똑같이 터놓을수있는사람들에게 털어놓는거같아요 남에게 털어놓고 공감을 얻는것만이 치유가 되는것은 아니거든요 또 방법이있다면 먹고싶었던 음식을 먹던가 취미생활을 하면 생각이 없어질때가있어요 머리속을 비우고 기분이 좋아질 본인만의 방식을 생각해보는게 좋을꺼 같아요 ㅎㅎ 

  • 저는 결혼한 배우자가 있습니다

    배우자에게 힘든 일을 이야기하면 기분이 나아집니다.

    만약 배우자가 없으시다면 진짜 친한 친구에게 이야기합니다. 한폄으로는 친구에게 약점이 될만한 이야기를 하지 말라도 하기도 하지만 저는 신겅안씁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