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삼치, 고등어, 가다랑어도 돼지,소 같은 적색육인가요?
안녕하세요
관절이 안 좋아 적색육은 피하려고 해서 생선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려 하는데
검색을 해보니깐 삼치, 가다랑어 (참치), 고등어도 적색육이라 하는데
위 생선들도 소, 돼지처럼 관절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적색육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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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 고등어, 가다랑어는 적색육이 아닌, 백색육 어류로써, 포화지방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이 많아 건강에 유익합니다.
적색육은 일반적으로 소, 돼지, 양고기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포화지방이 높아 관절염 악화와 관련될 수 있으며, 관절 건강을 위해 적색육을 피하는 경우에도 삼치, 고등어, 가다랑어는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연어, 꽁치, 멸치 등 다른 지방이 풍부한 생선도 건강에 좋으며,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치, 참치, 고등어와 같은 생선은 적색육 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적색육은 일반적으로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와 같은 포유류의 근육육을 의미하며 생선은 백색육 또는 해양육 으로 분류됩니다. 적색육은 높은 포화지방과 특정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어 염증을 유발하거나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가 있지만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염증을 줄이고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많습니다.
생선과 고기 적색 육은 같은 것이며
적색육을 드신다고 해서 염증이 증가를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긴 하지만
아주 많이 섭취를 했을 때 그러는 것이고 적당히 드시면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