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머리 언제쯤 미용실에서 자를까요??

첫째 아이가 어렸을떄 미용실 가는걸 극도로 싫어하여서 집에서 머리자르던데 지금까지 이어졌습니다. 초1, 4 남자아이들이라 이발하는게 어렵지 않은데 첫째는 점점 머리숱이 많아져서 힘듭니다. 언제쯤 미용실로 보낼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 정도면 충분히 미용실에 적응할 수 있는 나이인것 같습니다. 특히 첫째가 이제 미용실을 극도로 거부하지 않는다면 짧은 시간에 끝나는 어린이 커트부터 시도해보세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자르려 하기보다 '한번 구경만 가보자'는 식으로 부담을 줄이고, 성공하면 칭찬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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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1학년. 4학년 이라면

    미용실을 데리고 가서 머리카락을 잘라로 되겠습니다.

    아이들이 미용실에 가기 싫어하는 이유는 대개 기계소리로 인한 무서움.두려움으로 인해서 이오니

    아이들에게 미용실에 가서 머리카락을 잘라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전달을 하여주고

    아이들과 미용실 역할극을 하면서 미용실 이라는 공간은 무서운 곳이 아니라 우리의 머리 스타일을 예쁘게 해주는

    곳임을 인지시켜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1, 초4 정도라면 미용실에서 적응할 수 있는 시기로 보입니다.

    특히 첫째가 머리숱이 많아서 집에서 자르기 힘들다면, 이제 조금씩 미용실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짧게 자르는 것보단 미용실 구경부터 하고,

    아이가 편안해 하는 곳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와 함께 원하는 머리 모양을 미리 정하고, 친숙한 미용사에게 부탁하며 부담도 줄어듭니다.

    억지로 데려가는 것보단 아이가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천천히 적응을 시키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라면 미용실로 넘어가도 충분한 시기라고 봅니다. 특히 초등학교 4학년이라면 머리숱까지 많아지면서 집에서 자르기 힘들기 때문에 슬슬 미용실로 보내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도 머리자르는 20~30분 정도는 충분히 혼자 앉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미용실로 넘어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나이라면 스스로의 스타일에 관심을 가질 시기입니다. 더이상 미용실을 두려워할 나이가 아니기에 마음에 드는 헤어스타일 사진을 함께 찾아보며 멋있게 머리하러 가자고 동기부여를 해주세요.

    아빠가 이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옆자리에 앉히거나, 또래 친구들이 다니는 미용실을 추천받아 함께 예약해주면 거부감을 쉽게 줄일 수 있습니다.

    집에서 다듬기 힘든 첫째부터 미용실에 가보도록 시도해 보고, 깔끔해진 형의 모습을 보고 둘째도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유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미용실에 가는 시점은 나이보다 아이가 낯선 환경과 미용 도구를 어느정도 받아들일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초1,초4라면 충분히 미용실에 적응할 수 있는 나이이니, 먼저 아이와 함께 미용실을 구경하고 상담만 받아보세요. 처음부터 긴 커트보다는 짧게 다듬는 정도로 시작하고, 아이가 직접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고르게 하면 거부감도 줄어듭니다. 어린이 전문 미용실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집에서 머리 자르는 것이 가능했지만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이라면 외모에 신경을 쓸 나이이며 점차 미용실에서 머리를 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이가 미용실을 갈 수 있도록 유도를 해주셔야 하는데요. 먼저 아이에게 원하는 스타일을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어떤 스타일을 원하냐고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하려면 미용실을 가야한다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꼭 동생도 미용실로 같이 데리고가서 미용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야 합니다. 미용실을 아이들이 같이 가면서 머리를 자른 후에 맛있는 외식을 한다던지 보상을 통해서 미용실에 대한 좋은 기억을 만들어 주세요. 그러면 다음 부터는 미용실을 본인이 가고 싶어 할거에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와.. 아이들을 지금까지 계속 머리를 잘라 주셨었군요~

    사실 남자아이라 머리 잘라주시는 것이 더 쉽지 않은데

    여러모로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특히 초등학교 남자아이들이라면 머리숱도 많아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미용사가 아닌 부모님이 집에서 예쁘게 잘라주는 게

    현실적으로는 어려울 거 같아요ㅠㅠ

    특히나 아이들은 클수록 외모에 대해서 더 신경쓰기 때문에

    집에서 잘라주시다가 아이들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면

    더더욱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크기도 합니다.


    일단 첫째아이가 현재 초등학교 4학년 이니까

    저는 지금쯤 미용실로 보내주시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이드네요

    이 시기에는 아기떄와 다르게 미용실이 무서운 곳이 아니라

    머리를 멋지게 다듬는 곳이라는 사실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서

    아이에게 제안을 해보시면서 데리고 가보시면

    아기때처럼 거부하지 않고 잘 갈 수 있을 거 같아요~

    일단 바로 아이를 미용실로 데리고 가시는 것보다는

    작성자분이나 아빠가 먼저 머리 자르는 모습을 따라가서 보여주세요

    아이가 미용실 의자에 바로 앉기보다, 부모님이 의자에 앉아

    편안하게 머리를 자르고 스타일링받는 모습을

    아이들이 즐겁게 옆에서 구경하게 해주세요.

    그러다보면 아이가 익숙해져서 거리감을 덜 느낍니다.

    그리고 또 아이에게 직접 마음에 드는 헤어스타일을

    골라보게 해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인터넷이나 으로 멋진 남자 어린이 머리 스타일 사진을 보여주면서

    아이가 머리를 하고싶게끔 유도해 주시는거지요^^


    그러다가 먼저 첫째형이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면은

    동생도 그 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따라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답니다.

    첫째가 미용실에서 멋지게 머리를 자르고 나와서

    "형 진짜 멋지다!" 하고 칭찬해 주시면, 옆에 있던 동생도

    자연스럽게 머리를 하고싶게 될 거에요ㅎㅎ

    처음부터 너무 완벽하게 자르려고 하면 아이들도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을수도 있으니 가볍게 숱을 치거나

    다듬는 정도로 미용실에서 받아보면 될 거 같습니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면 이제는 미용실로 넘어가야 할 시기 입니다.

    이제부터는 외모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이죠.

    친구들의 멋진 머리를 이야기 하며 외모 욕구를 자극해 주세요. 그러면 아이들도 스스로 가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생길 겁니다. 아이가 직접 헤어스타일을 고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