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 여의도는 한강변 입지라는 점과 국내 대표 금융업무지구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용산이나 성수와 많이 비교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발이 어느 정도 완료된 이후에는 성수나 용산처럼 특정 지역 한 곳과 비교되기보다는, 여의도 자체의 입지와 업무기능, 한강 접근성, 신축 주거환경이 결합되면서 독자적인 상급 주거지역으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결국 여의도는 다른 지역을 닮아가는 형태라기보다는 여의도만의 특색과 분위기를 가진 지역으로 자리 잡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의도 재건축 완공시 입지와 자산 가치 측면에서 가장 직접 비교 대상이 되는 곳은 압구전과 반포, 용산 핵심지입니다. 성수동이 한강변 랜드마크 중심의 신흥 부촌이라면 여의도는 압구정, 반포처럼 전통적 입지와 함께 서울 핵심 금융 업무지구 직주근접과 한강 조망을 모두 갖춘 최고급 주거지로 평가받습니다. 따라서 대규모 정비사업 완료 후 여의도는 단순 주거단지를 넘어 강남권과 용산과 어깨를 견주는 대표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강남 접근성과도 비슷하고 한강변과의 입지도 비슷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여의도의 경우 성수동이나 다른 지구에 비해 업무지구 성격이 강하다는 특징은 가질 수 있어 직주근접 효과가 특징이고 성수의 경우 서울 숲 프리미엄, 성수동 문화 거리 등의 성격, 반포의 경우 학군 강남 성격등 다소 지역마다 특색은 다르다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