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같이 알바했던 동료 결혼식 가야할까요?
지금 올해 2월까지 알바를 같이 했던 언니가
이번 달에 결혼식을 올려요
같이 일하는 기간 동안엔
종종 함께 술자리도 가졌었고 산책도 종종 하고
연락도 이어 갔었는데
언니가 퇴사를 한 이후로는
제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연락이 오지 않았고
시간이 없다며 저와의 약속을 잡지 않았었어요
언니가 밥을 사 주며 청첩장을 주었었고
그 때 당시엔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기에
2차로 간 곳에선 당연히 제가 계산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친구와 동네에서 술을 마시다
저를 제외한 함께 일했던 다른 오빠와 오빠의 여자친구,
언니와 언니의 예비 신랑이
제가 있는 술집으로 들어오는 걸 발견했고
제가 아는 체 하며 왜 나랑은 안 놀아 줘~~ 라고 했을때
연락하겠다며 돌아서더니
온라인 청첩장을 보내주곤 그 뒤로 또 연락 두절입니다
현재 전 23살이고
언니와 함께 일했던 건 총 5개월이며
현재까지 3달 가량 연락이 되지 않았고
멀어졌다는 느낌이 확 들어서요…
참고로 예비 신랑님은 함께 뵌 적 없었습니다
이 결혼식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