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어디까지 참아야 하나요??

윗집에 주말만 되면 아이들이 놀러오는지 쿵쾅쿵쾅 하네요.

저희집도 조카가 자주 놀러오는 편이라 이해는 합니다.

아래집에 미안해서 가끔 아래집 사람볼때면 떠들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는데.

아이들이 다 그렇다고 너그러히 신경쓰지 말라고 하시네요.

근데 우리집 위층 사람들은 얼굴도 모르겠고.

정도가 심할정도로 쿵쾅거리니 상당히 거슬립니다.

새벽에도 잠도 안자고 쿵쾅거리는데 이건 아니지 않나 싶은데.

매일 안그런게 다행이다 싶기도 한데.

남은 안되고 나만 되는 내로남불인가 생각들면서도.

이건 좀 심한것 같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층간소음이 심하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죠

    층간소음에 대해서 느끼는 정도가 개인마다 다 다르고,

    집집마다 건축 환경에 따라서도 다르기 때문에

    딱 정의내려서 말씀드릴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가 판단했을때 정말 일상적인 생활이 힘들다고 하면

    그건 본인이 피해를 보는거기 때문에 참지말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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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층간 소음으로 피해를 본다고 느끼시는 정도가 되면 그 땐 윗집에 얘기해야 합니다. 본인들은 그 층간소음이 심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직접 얘기하는 게 힘드시면 관리실에 말씀하시거나 윗집 현관문에 메모리도 남겨 보세요.

  • 새벽이 아닌 낮에 생활 소음 같은 경우에는 참을 수 있으나

    늦은 저녁 또는 새벽에 아이들의 소음이 지속된다면 경비실에 전달을 해야 합니다.

    글을 보니 윗 집은 아래 사는 사람 생각도 안하고 소음만 내는거보니 그냥 전달하는게 좋습니다.

  • 층간소음은 어느정도 생활 소음은 이해해야 하지만 늦은 밤이나 새벽까지 반복되는 큰 충격음은 참기 어려운 수준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뛰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시간과 강도를 조절하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먼저 관리사무소를 통해 조심스럽게 전달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서로 상황 공유하는것이 좋습니다

  • 새벽에 그러는건 생각이 없다고 봅니다. 낮에야 애기들이라 이해해줄 수 있지만 새벽은 부모님들이 안된다고 교육을 해야죠. 경비실 통해 말씀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