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공에 맞았는데 손가락이 보라색이 됐어요
농구공을 패스받다가 손가락에 맞아서 사진처럼 됐어요
처음엔 그냥 파란색 정도였는데 지금은 사진의 상태예요 맞은 지는 11시간 정도 됐어요 골절일까요?? 지금 당장 무슨 조치를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11시간 후 "파란 멍"만 있고 변형.심한 통증이 없으면 "골절보다는 타박/염좌"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눌렀을 때 뼈 통증, 움직일 때 통증 증가, 붓기 진행"이 있으면 골절도 배제 못 해요.
지금은 "냉찜질 15-20분씩, 손가락 심장보다 높게"하고 무리한 사용은 피하세요.
통증이 계속되거나 움직임 제한이 생기면 "정형외과 X-ray"로 확인하세요.
빠른 호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멍자체로는 골절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다만 타박상 이후 가해진 자극으로 주변의 멍과 통증 및 염증잔응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우선은 가능하다면 손가락 부목을 하여 고정하거나 아이스팩을 하시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이후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고 정확한 상태 확인 및 조치를 취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육안으로는 손상의 정도를 구별할 수는 없습니다.
직접 진료를 해봐야 하고 이것 역시 통증으로 인하여 제한이 있을테니 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단지 경험상 골절의 경우는 심한 통증과 붓기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기운동을 하다가 다치는 경우 흔한 것이 수장판 volar plate의 손상입니다. 외국에서는 jammed finger라고 하기도 합니다. 수장판은 관절의 손바닥쪽에 위치한 두꺼운 띠 모양의 구조물로 신전손상으로부터 탈구를 막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까 단순하게 말하면 두꺼운 인대인 셈이지요. 따라서 이부분이 다치면 인대손상인 것으로 고려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인대가 다치면서 인대가 뼈와 맞닿는 부위가 같이 손상을 입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견열골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농구 배구등을 하고나서 손가락을 다쳤는데 시간이 좀 지난 뒤에 손가락에 멍이 많이 들게되면 이러한 손상을 의심하기도 합니다.
어느쪽이 되었던 이 경우 일단은 고정을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위말하는 부목이지요 부목으로 할 만한 것이 없으면 일시적으로 버디테이핑이라고 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을 부목삼아 고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고정을 해서 더이상의 손상 혹은 악화를 막은 다음 병원진료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진료과는 정형외과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로썬 사진만으론 골절인지 단순 타박상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현재로썬 냉찜질과 휴식을 취하시고 최대한 해당 부위에 자극을 주는건 피하시고 사용하는걸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시간이 되신다면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에 내원하셔서 적절한 처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멍이 다소 심하게 생긴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여서 확실하게 골절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관련하여서는 정형외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하여 구체적인 상태 감별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치료 방법을 판단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손가락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손가락 인대나 힘줄 손상을 발생하신 것으로 보이며 심한 통증, 붓기, 관절 움직임의 제한, 근력 저하, 감긱이상 등이 있으시다면 골절을 의심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2-3일 정도는 냉찜질을 해주시고 그 후 통증이 줄어 드신다면 온찜질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손가락에 충격이나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