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정말 죽이고 싶을 만큼 싫은 사람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말도 안통하고 말할때 생각없이 말하고 마음의 그릇이 개미 오줌 보다도 작고 그 와중에 이기적이고

본인 손해 보는 행동은 죽어도 안하고 배려라는 건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 이해심은 그냥 똥이고 문해력 이해력도 딸리고 또 고집은 또 어찌나 센지…

욱하면 욕이랑 손도 올라가고 물건 던지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 배려 이해 이런걸 배워 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그러면서 본인이 존중 받고 이해 받아야 하고

이런말 생각을 하게 되는 내가 참 좀 나쁘다 생각하지만 정말 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고 자랐으면 저렇게 자랗나 싶고 부모가 뭘 낳은건가 싶기도 하고

남이면 손절이라도 하지 가끔은 정말 죽여 버리든 내가 죽어버리든지 하고싶은 충동이 올라오는데 어떡해야 하나요…병원을 가야 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그 분과는 어떤 사이인지 궁금합니다. 남이면 손절이라도 한다는 것으로 보아 가족의 구성원 중 한 분인 건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일단 물리적으로 조금 거리를 두실 필요가 있어요. 이기적인 사람이랑 같이 살면 정말 피곤하거든요.

    남이라면 그냥 손절 하고 차단하면 끝나는 일이지만 친한 사람이거나 가족이라면 그것도 쉽지가 않죠. 그래서 그냥 그 사람에 대한 기대치를 최대한 낮추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그 사람에게 배려나 존중 이런 걸 아예 바라지 말고 저 사람은 그냥 저런 사람이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그래야 질문자님이 조금이나마 덜 스트레스를 받고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만약 그분과 그래도 대화로 풀고 싶다면 두분이서 말고 한번 다같이 가족상담같은 것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단 둘이 대화로는 또 감정적으로 대화가 되어 싸움이 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심리치료 형식으로 한번 상담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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