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친구의 딸이 음식에 대한 거부가 심하다고 합니다
친한 친구인데 얼마전에 자기 딸이 음식에 대한 거부가 심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음식도 조금만 먹고 거부반응을 일으켜서 수면내시경까지 해 보았는데 문제없다고 하네요. 이런경우 무엇이 문제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수면내시경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꼭 위장 문제만은 아닐수 있습니다. 식감이나 냄새에 예민한 감각 특성, 음식에 대한 불안감, 식사 경험 등 심리, 행동적 요인이 영향을 줄수도 있습니다. 성장 상태와 체중을 확인하면서 소아청소년과나 필요하면 소아 영양, 발달 전문가와 상담해 원인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5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심한 이유는
음식을 섭취를 과정에서 안 좋은 트라우마를 경험한 부분이 커서 일 것 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먹은 싫은 음식을 억지고 강제로 먹이는 부분이 있었다 라면 그 음식을 먹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클 수 있겠으며
자기가 싫어하는 음식을 먹고 싶지 않는 부분의 경향이 높아서 음식의 거부를 드러낼 수 있겠습니다.
병원 검사를 통해 아이에게 별 특이 사항이 없었다 라면
그냥 자기가 싫은 음식을 먹고 싶지 않아서 거부반응이 심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음식을 거부함이 크다 라면 단호함으로 먹기 싫은 음식을 먹지 않으려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이러한 태도가 적절치 않은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아이가 싫어하는 음식을 그대로 전달하긴 보담도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서 제공해 보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파. 시금치를 싫어 한다 라면 튀김. 볶음밥. 비빔밥. 김밥 등을 만들어서 아이에게 음식을 제공해
보는 것 입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요리활동을 해보면서 음식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지금과 같은 경우에는 소아청소년과나 소아소화기 전문의와 상의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심하다면 심리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할 수 있다고도 보입니다.
특정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아니라 모든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라면 섭식에 대한 문제로 성장에도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죄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기질적으로 촉각, 미각, 후각에 예민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은 기존에 먹던 거랑 조금만 달라도 바로 알아 채고 음식에 대한 거부를 하곤 합니다. 예전에 음식을 먹고 심하게 체했거나 토했던 경험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먹는거 자체가 스트레스 인데, 최대한 식사 시간을 즐겁고 가볍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친구분의 딸이 음식에 대한 거부가 심한가보군요~
친구분의 자녀라서 아무래도 남일같지가 않을 거 같고
많이 신경이 쓰이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내시경까지 해보았는데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한다면
제가 볼때는 아이가 내면의 문제가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해요.
예를들어 음식을 먹고나서 심하게 구토를 했다거나
아니면 다른 증상을 보이면서 아팠다거나
식사 도중에 큰 트라우마가 남겨질만한 상황이 있거나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식사 도중에 심하게 혼난 경험이 있거나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식사를 했을 경우에도
아이가 식사자리에 대해 거부감을 들수가 있어요
그 외에도 학교생활에 대한 부분이나
학업적인 부분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을수도 있고
어른들도 스트레스로 인해 식욕이 저하가 되듯이
아이 또한 심리적으로 무언가 이상이 있었을 거 같습니다.
일단 아이가 왜 식사를 거부하는지 원인을 알아보아야 하며
이유를 알고 해결해 주도록 노력하는게 필요할 거 같아요~
아이한테 "혹시 요즘이 힘든 일이 있을까?"
"고민 되는 부분이 있어?" 이렇게 질문을 해보시면서
아이의 마음을 한번 들여다 봐주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계속적으로 아이가 식사를 자꾸만 거부하고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소아정신과나 심리상담센터에 찾아가 보셔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부디 행동이 좋아지면 참 좋겠습니다.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음식 거부가 심하다고 해서 반드시 신체적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면내시경 결과가 정상이었다면 음식의 질감, 냄새, 색깔에 대한 예민함이나 식사 경험에서의 부정적 기억, 발달적 특성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영유아기에는 새로운 음식을 경계하는 모습이 흔하게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음식을 억지로 먹이기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음식을 반복적으로 노출하고, 작은 성공 경험을 쌓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체중 감소, 성장 부진, 특정 음식군만 극단적으로 거부하는 모습이 지속된다면 소아청소년과나 발달 전문가와 상담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음식에 대한 거부는 소화기 질환뿐 아니라 감각적인 민감성이나 심리적 요인 등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면 내시경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다른 원인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정 음식의 식감이나 냄새 등으로 인해 거부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성장 상태와 영양 섭취를 확인하면서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억지로 먹이는 것보다는 아이의 원인을 파악하고 천천히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예전에 오은영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도 비슷하게 거식/섭식 문제를 보이는 아동 사례가 다뤄진 적이 있어서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경우 음식 자체 문제보다 심리적·감각적 회피 반응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특히 음식섭취장애 처럼 체형 걱정보다 질감, 냄새, 삼킬 때의 불안, 토할까 봐 두려움 때문에 먹기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면내시경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위장기질 질환보다는 불안, 통제욕구, 부정적 경험 후 회피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다만 단순 편식인지 섭식장애인지, 또는 자폐 스펙트럼·불안장애 같은 동반요인이 있는지는 소아정신과와 소아청소년과에서 같이 평가하는 게 맞습니다. 별일 아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