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주변 전단지 ... 받는다 VS 거절한다 ??

역주변에 보면 나름 아줌마 아가씨 청년들 ... 열심히

전단지 돌리는거 혹시 받으시나요 안받으시나요

저는 몇번 받다가 받으면

그걸로 안끝나고 계속 따라오면서

이런저런 말을 걸어서

이제는 전면 차단 하거든요 ...

조금이라도 틈을 보이면 ㅎㅎ 집요하게 쫒아붙어서

난처해요

다른분들은 그럴때 기분 또는 대처 응대 ?? 어떻게 하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눈도 안쳐다보고 피해서 가는데 혹여 따라와서 주려고하면 괜찮다고 말하고 받지 않습니다. 다만 어르신들이 힘들어보이실때는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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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그냥 전단지만 주는거면 받는 편입니다.

    예전에 전단지 돌리늕알바를 해서 그런지 전단지 돌리는 분들을 보면 예전 생각이 나서 다 받아줍니다.

  • 흠… 그 아줌마들도 사실은 돈 때문에 그러는겁니다. 돈 때문이라면 좀 필요 없더라도 받아서 한 번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죠. 불경기이고 돈이 필요한 세상인데 도와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 저는 역 주변에서 전단지 나눠주시는 분들을 보면 받는 편입니다~

    ​순수하게 종이만 주고 끝나는 게 아니라, 틈을 보이는 순간 끈질기게 따라붙어서 말을 거는 분들을 몇 번 겪고 나면 방어기제가 생길 수밖에 없지요~

    ​그래서 저는 눈도 안 마주치고 걸어가면서 손만 쓱 내밀어 받고 제 갈 길을 갑니다.

    고맙다고 고개를 숙이거나 발걸음을 늦추면 바로 따라붙습니다.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는 게 핵심입니다.

    '아예 여지를 주지 않고 전면 차단하는 것'이 기분 망치지 않고 가장 깔끔하게 대처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굳이 내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기면서까지 받아줄 의무는 전혀 없으니까요.

  • 안받아요!! 

    쳐다도 안봅니다 ㅠ 좀 그럴 순 있겠지만 그냥 지나쳐가요 

    어렸을때 그런거 하나 하나 받다가 붙잡혀서 이런저런 얘기 듣고 시간 뺏긴 적 ㅁ몇 번 있어서 그 후로는 안받아요!

  • 저는 그냥 미리 손으로 절레절레 하면서 안받는다거 말해요..받으면 끝도없더라구요.. ㅠㅠㅠ 그리고 그 쓰레기도 감당안되서 안받아요.

  • 저는 주기만 하는 거면 받고 말을 걸거나, 무언가 전도(종교적 목적)을 하는 거면 가차 없이 무시합니다. 후원을 요구하는 스티커 붙이기는 패턴이 익숙해서 이젠 눈도 안 마주치고 무시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