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SK하이닉스 노동자측에서 생산직과 사무.기술직을 아우르는 통합조합이 설립인가릉 받아 공식 출범했네요. 기존에 생산직 노조, 사무.기술직 노조가 있는데 통합 노조가 출범한 배경이?

SK하이닉스 노동자측에서 생산직과 사무.기술직을 아우르는 통합조합이 설립인가릉 받아 공식 출범했네요. 기존에 생산직 노조, 사무.기술직 노조가 있는데 통합 노조가 출범한 배경이?

최근 사측의 성과급 일부 주식 보상으로 새로 협상 요청이 와서 그런거 같기도 한데 좀더 규체적 사유가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구고신 노무사입니다.

    사실 이런 내용은 내부자가 아니면 알기가 어렵습니다

    회사가 기준에 합의한 영업이익의 10% 성과급 지급안을 재협의 요구하거나, 적자 시 임금삭감 등앨 제한 한 것에 대해 근로자들이 반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협상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혀진것은 없습니다

    소식에 따르면 통합노조는 1만 8천명의 조합원을 화보해 과반노조가 되는것이 최우선 목표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노동법체계에서 과반노조는 대표성을 지니고 여러가지 사항에 대해 동의/협의 등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정부의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제도 손질 움직임과 회사의 성과급 체계 개편 논의가 진행되면서 SK하이닉스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기존 노조를 둘러싼 불만이 제기되었고, 이에 직군·지역과 무관하게 구성원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새 노조가 출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합노조는 민주노총·한국노총 등 상급 단체에 종속되지 않는 100% 독립노조로, 향후 SK하이닉스 전체 구성원(약 3만5천명) 가운데 약 1만8천명의 조합원을 확보해 과반 노조 지위를 갖겠다는 계획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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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네, 직접적인 촉발 요인은 사측이 지난 해 '영업이익 10%를 PS 재원으로 하고 10년간 유지'하기로 합의한 후에 다시 올해 PS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안을 제시한 데에 대한 반발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