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룽

하이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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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친구가 너무 귀찮아요.

차마 자세히 말할 순 없지만 조울증이 있고 가정사가 복잡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간 지내던 친구들에게도 크게 데인지라 저랑 다른 애까지 해서 셋이 같이 있는 단톡방이 있는데 너무 힘듭니다.

가정사에 급격한 문제와 트러블이 생겼을때면 단톡방에 미친듯이 하소연을 혼자 하다가도 갑자기 자신에 대한 자괴감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대답하기가 애매해서 저랑 다른 친구는 그럴때 그냥 두는 편이긴 한데 개인톡으로 상담을 할때 너무 부담스럽고 처음에는 진심어린 상담을 해주었는데 지금은 너무 귀찮습니다.

차마 상처받을까봐 말을 못 하고 있는데 그냥 계속 무시하는게 낫겠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말씀드리는게 맞을거같아요 너가 이런식으로 자신을 깎아내리면서 말을 하면 우리가 어떻게 답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라며 그 친구에게 자존감을 넣어주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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