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발목 불안정성에는 어쩐게 좋은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발목 전거비인대 부분파열로 인한 불안정성을 가지고 있는 과거 태권도선수였던 20대 여성 입니다

발목 불안정성에는 테이핑이 좋은가요?

보조기가 좋은가요? 아님 두가지의 사용도나 역할이 다른가요? 그리고 통증있을시에 집에서 하면 좋은거 알려주세요!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테이핑과 보조기 모두 도움될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역할이 다릅니다. 테이핑은 운동이나 활동 전 일시적으로 발목움직임을 보조하고 안정감을 높이는데 유용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느슨해질수 있습니다. 반면 보조기는 비교적 일정한 지지력을 제공해 일상생활이나 운동시 발목이 꺾이는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있을때는 냉찜질을 15-20분정도 하고, 발목을 심장보다 높게올려 휴식을 취하는것이 도움됩니다. 한발로 균형잡기, 밴드를 이용한 발목운동 등 불안정성 개선에 도움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불안정성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발목에 무리한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않는 것이 좋으며 테이핑이나 발목 보호대는 장기간이나 장시간 착용하시지 마시고 발목에 부하를 줄 때에만 착용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하신다면 평소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가벼운 저항 운동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저항을 늘려가며 발목 주변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목적에따라 다르지만 활동이 많은 경우나 운동시에는 가동성이 상대적으로 좋은 테이핑, 일상생활이나 통증이 있을 때에는 고정력이 상대적으로 좋은 보호대 착용이 적절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테이핑과 보조기의 둘 다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테이핑의 경우 운동하거나 일상생활에 편리함이 있고 유연하게 잡아준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보조기는 착용이 간편하고 좌우 흔들림을 확실히 막을 때 착용합니다

    질문하신 분의 경우에는 불안정성을 막기 위해 하는 것으로 보아 보조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통증이 있을 시 현재 수술 후 부기가 가라앉은 경우에는 온찜질, 아직 부기가 있고 수술하신지 얼마 안되었다면 냉찜질을 하여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을 때 관절운동이나 젖히는 듯한 행동을 하시면 안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전거비인대 부분파열로 인한 발목 불안정성에는 "보조기가 일반적으로 더 안정적"이며, 운동 시에는 테이핑이 보조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보조기는 관절을 보호하고, 테이핑은 움직임을 제한해 접질림을 줄이는 역할이라 상황에 따라 함께 사용하기도 합니다. 통증이 있을 때는 냉찜질(15~20분), 휴식, 발목 높이 올리기를 우선 하시고 무리한 운동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한 발 서기, 밴드를 이용한 근력운동, 종아리 강화운동은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태권도 선수 출신이라면 인대 손상뿐 아니라 고유수용성 감각(균형감각) 저하가 동반된 경우가 많아 균형훈련이 매우 중요합니다. 반복적으로 접질리거나 불안정성이 심하다면 정형외과에서 수술적 치료 여부도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빠른 회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