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민상담 부탁드려요.........
제가 남자친구와 아직 오래되진 않았는대
한 200일 됐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좋아서 만났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친구가 일도 안하려고 하고, 일하기 싫다고 하고
전에는 남자친구가 이사를 가면서 일을 그만두게 됐는대
다른곳 알아봤는데 거기서는 한달 뒤에 오라고 해서
쉰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쉬어서 제게 돈을 100만원을 빌려갔습니다
물론 갚는다고 하였지만 아직 안 갚았고
거기에 빚도 있는대 자뀨 짜증난다고 일을 그만둔다고 하고 다른곳 알아보고
그러는 겁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저보고 우리언제 결혼하지?
얼렁 하고싶다 이러면서 근데
문제는 모아듄 돈도 없고 씀씀이는 크고..
저희집이 지금 이사를 가서 새집인데
거기 들어가고 싶다고 ... 그래서 제가
남친한테 여기 들어 가려면 서로 반반 해서 들어가자
라고 했더니 언제 돈 모아서 결혼하지..?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자고 모아보자고 했는데
돈 모을수있게 제가 데이트 비용 다 내는데
그것도 부담이 가네요..
경제관념이 다른 사람이랑 결혼 해도 될까요.....?
(32살인데 저는 모은돈이 좀 있는편이고 남친은 모은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혼을 고민할 만큼의 관계라면 무엇보다 경제관념과 책임감이 중요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남자친구가 빚도 있고 안정적인 직장 없이 의존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결혼 후에도 같은 문제가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사랑만으로는 생활이 유지되지 않기 때문에 현실적인 부분을 냉정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님.
님에 미래를 위해 괴감히 손절하세요
상대분은 경제관념이 1도ㅈ없을뿐더러 소히 말하는 배짱이
같은 생각 구조를 가진것 같습니다 특히 의심되는게 지금
빚도 어느정도 있을것 같고
말그대로 님한테 빨대꽂고
살고자 하는것 같습니다
나이도 있을텐데 그저 입으로
떠벌리고 하루살이 마냥 님이 차버리면 그저 하루 벌고 잠ㅈ일쉬고 그란식으로 살아갈것 같습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이만남이
계속된다면 님도 그사람도
둘다 도움이 안될것 같습니다
과감하게 손절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자친구분이 철이 좀 덜들고 현실감각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 한 번 해보시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늦기전에 좋은 사람을 다시 찾을 것인지, 아니면 질문자님이 찝찝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가지고 한평생을 함께 살아갈 것인지 고민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이러면 결혼 안하는게 좋아요 저의 지인중에 질문자님이랑 비슷한데 임대아파트 돼서 들어갔습니다 그것도 평생 사는것은 아니고 그냥 결혼을 하는걸로 해서 들어갔어요 그런데 남편이라는 사람은 백수가 됬고 결국 아파트 임대 관리비 생활비 식비까지 지인이 다 써야 하더라구요 결국 힘든삶입니다 임대가 돼서 좋다? 임대가 평생 사는것도 아니구요 10년인지 20년인지 이니까 그렇게 좋다고도 못합니다 결론 적으로 저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두분의서 결혼을 한다고 한다면 지금도 100만원을 빌려줬고 빚까지 있는데 그것을 질문자님이 갚아줘야 하는 상황이고 저의 지인보다 더 힘든 상황이 될꺼에요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런 경우라면 결혼을 하셨을 때 질문자님이 혼자 돈을 버시고 남자친구분에게 가정주부를 맡기면 어떨까요? 경제 관념이 다른 사람이랑 결혼 해도 될까요라고 하셨는데 질문자님의 선택입니다. 혼자서 다 돈을 벌 수 있고 커버가 되시면 해도 되고 그게 힘들 것 같으면 고민해 ㅜ봐야죠.
금전 관계가 깔끔하지 않고 노동을 통해 돈을 벌기 보다 여자 친구에게 기대는 걸 보면 믿음이 가는 남자친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대놓고 경제적인 부분에서 기대는 사람 안 바뀔거에요.
사람을 만날 때 신중하시길...
아..그런 사람하고 과얻 결혼이 하고 싶은지 반문하고 싶은데
그런식이라면 다른사람까지 고생시킬수있어 결혼은 안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결혼에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민이 필요하겠네요
연애는몰라도결혼은 현실입니다
남친분께서 경제관념이 너무없어보이네요...철이 안들었다고할까염치가없다고할까..
돈도 문제지만 남친분의 태도도 문제이네요
진지하게 결혼을생각하신다면 지금 고민하고계신거 솔직하게얘기해보시죠
돈하고 결혼하실 것인지 남친하고 결혼할 것인지 빨리 정하시고 돈과 결혼할 마음이시라면 빨리 지금 남친을 정리하고 새로운 남친을 사귀시데 미리 재력을 점검 후 사귀시기 바랍니다.
사람마다 개개인이 다 경제관념이 다르긴 하지만 아직 남자친구분께서는 경제관념이 부족한 편인거 같긴합니다.
연애를 계속 지속하시면서 계속 경제 관념에 대해서 설명주셔야 될꺼 같습니다.
결혼 아니라 헤어지는게 좋아 보입니다. 남자친구가 돈이나 경제적인 개념이 너무 없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일을 하지 않으려 하고 경제적인 부담을 여자친구에게 모두 맡기려고 하는것은 결혼로는 부족하고 남자친구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빌렸으면 열심히 일해서 갚아야하는데 마치 본인에게 용돈 받은 것처럼 행동하는데 앞으로 경제적인 부분에서 많이 부딪히고 결국 헤어지게 됩니다.
작성자분이 남자친구분에게 아직 마음이 남고 미련이 남았다면 속터놓고 애기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질문글 보여주면서 나는 네가 이렇다고생각하고 내가 이런 힘든상황에있는데 어떻게생각하냐고요
다시만나란소리가아니라 적어도 손절하기정에 상대 본심을 듣는다면 후회는안남을거같습니다
우린 인연이아니였나보다 라든가 너같은놈은 내가 안만나준다 라든가
멋진이별을위해 한번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ㅎㅎ
와이프 등골 빼먹는 스타일이네요. 200일 밖에 안됐다지만 결혼을 전제로 사귀었다면 충분히 서로를 알만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런데 지금 남친을 아는 정도가 50% 도 안될겁니다
사랑으로 포용하느냐 헤어지느냐는 본인이 선택입니더
내용대로라면 남자분이 생활력이 부족한가봅니다. 특히 직장에대한 애착은 대부분이 적극적으로 일을 찾게됩니다. 만일 결혼을 생각한다면 좀더 깊게 생각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결국은 작성자님이 결정하셔야 할 문제겠지만, 결혼은 ‘현실’이라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배우자가 경제관념이 없다면, 현실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힘들 것이고 계속해서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경제적인 부분이 작성자님에게 중요하지 않고, ‘내가 더 벌지 뭐’, ‘내가 가장 역할을 하면 되지 뭐’ 라고 생각한다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잘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32살에 200일 사귄 남자친구가 일도 안 하려 하고 돈은 빌려가면서 결혼 얘기만 하니까 정말 답답하고 불안할 것 같아요... 경제관념이 다른 건 결혼 후에도 계속 스트레스가 될 텐데,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대화해보고 변화가 없으면 신중하게 환승을 고려해보심도 추천드려요... 어찌보면 조상님이 지금 도우고 계실지도?
아니 그걸 뭘 고민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답답하네요. 그런사람이랑 결혼하면 애낳고 이혼하면 결국 본인이 다 떠안아야하는데 그렇게 고생하셔도될 정도로 그 사람이 좋다면 님 복인거고 이제 슬슬 나이도 차가는데 빨리 정리하고 제대로 경제관념있고 정신 박혀있는 사람 만나셔요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