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간수치는 간세포의 손상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상 속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서 충분하게 개선할 수 있답니다. 먼저 실천해주셔야할 부분은 식단 교정입니다. 액상과당이 포함이 된 음료와 정제 탄수화물, 산패된 기름, 가공유지가 많은 배달 음식은 간의 지방 축적을 가속화해서 섭취를 줄여주시는 것이 알코올과 함께 최우선이 되겠습니다. 대신에 간의 해독 기능을 도와주는 십자화과 채소(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와 항산화 성분이 많은 베리류, 단백질(살코기, 계란, 두부, 생선) 섭취를 늘려주시는 것이 권장됩니다.
음주의 경우 양만 줄이기보다, 일정 기간은 되도록 완전하게 금주를 실천해주시는 것이 간세포 재생에 효과적이랍니다. 운동은 간 내지방을 연소시키기 위해서 주 4~5회, 회당 30~40분 이상 중강도 유산소 운동(걷기, 싸이클, 스텝퍼, 슬로우 조깅)을 꾸준하게 병행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면부족과 스트레스는 코티솔 호르몬 수치를 높여서 간의 대사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어서 규칙적인 수면(7시간 이상) 패턴 유지가 필요합니다.
단기간에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 주의하셔야 할 부분은 검증되지 않은 보조제, 민간요법을 피해주시는 것입니다. 간에 좋다는 즙, 한약재는 간에 과부하를 줄 수 있어서 독성 간염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하루에 체중 x 30~33ml이상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셔서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만약에 수치가 지속해서 높으시면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서 기전 원인을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