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평소에 화가 진정이 잘 안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가 평소에 너무 흥분하게 되면 화가 잘 가라앉지 않게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의외로 자주 생기는데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해내려면 가정에서 부모들이 어떻게 해주는게 현명한 방법일지 궁금합니다.
아이가 평소에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지 않은 방법으로 표현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가 어떤 일에서 화를 내거난 떼를 쓸 때는 어떻게 대처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또한 그런 상황에서는 어떤 말을 해도 통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의 원칙을 세워서 일관성 있게 훈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떼를 쓰고 우는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그 행동이 강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관찰한 상황을 말해줍니다.
그런 다음 상대방의 감정을 이야기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화를ㄴ ㅐ지 말고, 직접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명 평가아이가 화가 잘 가라앉지않는다면 가장 먼저 조취를 취하실 부분이 바로 심호흡을 하게하는것 입니다. 깊게 숨을 쉬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화가 날 때는 천천히 깊게 숨을 쉬어봐. 네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질 거야"라고 말해주시고 연습을 시켜주세요.
두번째는 휴식 시간을 갖도록 하는겁니다. 잠시 혼자 있는 시간을 주어 감정을 가라앉히게 합니다. "잠깐동안 혼자서 조용히 있을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 그 동안 네 마음이 진정되길 기다리자"라고 타이릅니다.
세번째는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고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줍니다. 예를 들어, "네가 화가 나는 게 이해돼. 그런 상황에서는 누구나 화가 날 수 있어"라고 말해주시는 겁니다.
네번째는 감정 표현인데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도와주는겁니다. "네가 왜 화가 났는지 이야기해 줄래?"라고 아이의 마음에 대해 자세히 소통하시면서 물어보세요. 이런식으로 계속 연습을 해나가면 분명히 좋아질겁니다. 힘내세요!
1명 평가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단순하기 때문에 화도 많고 흥도 많은 상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가정에서 화가 많은 모습을 보게 되면 화가 더욱 더 많은 아이가 될텐데 이것은 아주 위험한 상태라고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집에서는 최대한 화를 내지 않고 참는 모습을 아이에게 노출시켜주시면 우리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부드럽고 화를 잘 참는 아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명 평가아이가 화가 진정이 되지 않는다면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화가 난다면 숨을 길게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하면서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나서 잠시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가진 후에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조곤조곤 부드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짜증도 많이 내고 화도 잘내는 아이들이 있는데요
이런 경우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서
주로 그림놀이를 많이합니다.
낙서나 그림그리기를 통해서 스트레스 해소나 감정표현를 할 수 있는데요
이런 작업을 하고 나면 아이가 한결 편해 하더라고요
너무 분해하고 씩씩거릴때는 한번 안아주고 토닥거려 줍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진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 화를 가라 앉히는 방법에 관한 동화책을 읽어주셔서 화가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미리 연습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화가 나서 흥분된 상태일 때에는 진정이 되면 이야기 하자 엄마는 기다리고 있을게 라고 이야기해주시고 아이가 좀 진정이되도록 아이 옆에서 기다려주세요. 아이도 스스로 진정할 수 있게 조절을 하도록 배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조금이라도 진정된 모습을 보이면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나가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화를 내고 하는 어떤표현은 진정하기전까지는 인정해주지마시고 기다렸다가 얘기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감정표현은 잘못된것이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것을 계속 알려줘야합니다. 공간을 분리한다는등의 방법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부모가 좋은 모범을 보여줘야 합니다. 부모님이 화났을 때 진정이 안된 행동을 보인다면 아이는 그대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화내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고 보여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본인을 깨닫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