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똑똑한짱구
배당금을 지급해주는 주식은 한해동안 벌어들인 수익금을 나눠주는 개념인걸까요?
안녕하세요
배당금을 지급해주는 주식은 한해동안 벌어들인 수익금을 나눠주는 개념인걸까요?
그렇다면 배당금을 얼마 줄지는 어떤 방식을 통해 정해지는지도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배당금은 기업의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에서 발생합니다.
수익이 많아지면 이러한 혜택을 주주들에게 골고루 나눠주는 것이지요.
기업의 이사회에서 배당을 정하고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통해 결정됩니다.
실적이 악화되지 않고 꾸준히 성장하며 순수익이 남는 경우 이러한 배당을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주는 기업에 투자한 것이고, 기업은 투자자(주주)에게 수익을 환원하는 것인데요.
올해 수익이 좋았다면 배당금을 좀 더 늘려서 돌려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에 보통 배당주, 배당이 높은 주식의 경우 주가의 상승폭이 크진 않은 안정적인 회사가 많습니다.
이 경우 주주들이 주가의 상승으로 얻는 시세차익이 적지만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서로 윈윈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배당금은 회사에서 이익을 기반으로 주주총회,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배당금은 기업이 벌어들인 세후 순이익의 일부를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것입니다. 이사회에서 내년도 투자 계획과 현금 흐름을 고려하여 주당 배당액을 제안하고,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합니다.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재투자를 위해 배당을 안 할 수도, 주주 환원을 위해 많이 줄 수도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을 통해 해당 기업의 배당 정책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회사는 올해 번 돈, 예전에 벌어서 쌓아둔 돈(이익잉여금) 이 두가지를 함께 고려해서 배당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해에는 이익이 별로 없는데도 배당을 주는 회사가 있고,
반대로 이익은 많이 났는데 배당은 거의 안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배당금은 자동으로 정해지는 게 아니라 회사가 직접 정합니다.
일반적인 절차는 이사회에서 배당안 결정> 주주총회에서 승인 하는 구조입니다.
회사가 배당을 정할 때 가장 많이 보는 지표는 배당성향입니다.
배당성향이란, 번 돈 중에서 몇 %를 배당으로 쓰는가 입니다.
그런데 배당성향도 법으로 정해진 비율은 아닙니다.
배당성향은 회사 마음입니다.
앞으로 투자할 돈이 많이 필요한지,
반도체, 경기 같은 업황이 불안한지,
현금이 충분한지,
주주환원을 중요하게 보는 회사인지 등 을 봅니다.
대표적인 배당주로 많이 언급되는 삼성전자 같은 경우도
매년 실적, 투자계획, 현금 보유 상황을 보고 배당 규모를 조절합니다.
올해 이익이 많이 났어도
내년에 공장 증설, 설비투자, 연구개발이 크면 배당을 줄이고 회사 안에 돈을 남겨두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익은 평범해도 이미 현금이 아주 많고 주주환원 정책을 중요하게 보는 회사라면 배당을 유지하거나 늘리기도 합니다.
배당금을 얼마줄지는 발표전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과거 배당 기록, 회사가 밝힌 배당정책을 통해 힌트를 얻을 수 있기는 합니다.
배당 정보와 공시는 우리나라 상장사는 한국거래소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배당금은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 중 일부를 주주에게 분배하는 것으로, 이사회가 배당성향과 현금흐름, 향후 투자계획을 고려해 결정합니다.
이익이 있어도 재투자를 위해 배당을 줄일 수 있고, 과거 이익잉여금이 충분하면 일시적으로 높일 수도 있어 단순히 한 해 수익만으로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배당금은 기업이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이익 중 일부를 주주에게 배분하는 개념이 맞지만, 반드시 당기순이익만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것은 아니고 이익잉여금 범위 내에서 결정됩니다. 구체적인 배당 규모는 이사회 제안과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치며, 회사의 배당성향 정책과 재무 상태, 투자 계획 등을 종합해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