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정현 영양사입니다.
갑자기 1일1식으로 무리하게 식단을 시작하면 의지는 물론이고,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몸이 천천히 적응하는 시간을 가지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먹는 양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법입니다. 평생동안 식단을 유지하지 않는 이상, 인간의 몸은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성질 때문에 요요현상이 오기 마련이죠. 이러한 요요현상을 최소하 하면서 위의 크기를 줄이는 방법인데요. 음식의 종류는 평소와 비슷하게 하되, 먹는 양을 절반으로 줄여서 식사를 하시는 겁니다. 하지만 이는 실행하는 사람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며, 실제로 꾸준히 실천으로 옮기는게 힘든 방법이기도 하지요.
두번째 방법은 간헐적 단식입니다. 질문자님이 이야기해주신 1일1식도 간헐적 단식의 한 종류이긴 합니다만, 공복시간이 너무 길기 때문에 처음 시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우선은 1일 2식으로 시작을 해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는 12-18시 사이 점심과 저녁식사를 해결하고, 시간을 최대한 지켜주셔야 합니다. 18시간 공복을 유지하는것이 가장 큰 요점이기 때문이지요. 대신 공복시간동안 영양제나 물은 섭취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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