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장거리 연애 연락에 대해서 고민있어요

어찌저찌 만나고있어요

힘든 시기는 여전하나 이제는 대화주제로 트러블이 생기네요 여친은 대학교 가고 저는 이제 일나가요

저는 가정형편이 매우 어려워져 휴학하고 일을 나가야하는 상황이고 여친은 제 사정을 알고있습니다

(한살 연하입니다..)

가끔은 연하가 왜 연하인지 알거같기도하고..

서로 이해의 크기도 다른건 당연하니까요

저는 사랑하기때문에 일나가더라도 아침에 매일매일 예약메세지를 다 해놓습니다

그리고 끝난후 서로 시간이 되는 오후 저녁부터 잘때까지 쭉 연락하구요 여기서 문젠데요

저희가 보고싶다고 연락을 하루종일 하다보니 할거 다하고 대화도 할거리도 줄어들고요

저는 연락 시간 조율 마음은 있어요

근데 이제 여친은 그게 안될까 걱정이네요

어무튼.. 제가 그래도 대화해야하고 여친 생각 안하는것도 아니니까.. 일해서 피곤하더라도 한계까지 오면서까지 얘기들어줄려하고 그렇게 할려하거든요 그러다 제가 먼저 잠들어버리고 그러는데 영통을 주로 자주하기도하고요 그게 모습에 보이니까 안좋게 생각하나봐요 저는 그게 아닌데;

그게 여친이 서운했던거죠

나는 말 많이 하는데 왜 오빠는 말이 없냐

그냥 얘기 들어줘야지.. 같다

라던가 반응도 없고 등등

오빤 온몸으로 피곤하거나 더우면 다 보여주는거 같다 모습을 등등

얘기를 좋게 설명해줘도 원점이고.. 그냥.. 체력 더 뺏기는거깉아요...

이게 맞는걸까요....

좀 위로도 필요하고요.. 고민좀 들어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생각은 서로의 관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이들어요

    남자친구분은 여자친구분을 위해 일하고 피곤한 와중에도 노력하셨다는게 보여져요

    예약메세지도 걸어놓을정도로 연락을 중요시 생각하고

    여자친구가 좋으니까 보고싶다는 연락도 해주고요

    여자친구분도 그렇죠

    그런데 중요한건 남자친구분이 피곤한 상태인걸 여자친구분이 생각안해준다는거죠

    그건 남자친구분이 더 속상해질만한 일이구요

    저는 시랑하는 깊이만큼 서로 배려해주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해요

    그렇기에 여자친구분과 다시한번 대화해보시면 어때요?

    그때는 순간적으로 서운감을 느껴 그랬다해도 대화한게

    있으니까요

    지금은 또 시간이 지났으니 생각의 변화가 있을수도

    있어요

  • 작성자님은 지금도 충분히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마다 메시지를 보내고 퇴근하고 자기 전까지 연락하는데, 피곤한 티가 난다는 것까지 상대방에게 미안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하고 피곤한 건 여자친구를 덜 사랑해서가 아니니까요.

    다만,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연락을 오래 하는 것보다 '나랑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다', '나와의 시간에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더 원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힘들고 피곤한데도 버티면서 연락하려고 하기보다는, 차라리 연락의 양을 줄이더라도 둘 다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을 때 이야기를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계가 오는데도 얘기를 들어주고 같이 시간을 보내려는 생각은 내려 놓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것이 지속되면, 작성자님에게는 여자친구와의 통화 자체가 의무와 피로가 되어 버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작성자님이 어느순간 지치게 될 것이고, 여자친구분의 서운함과 불만은 더 커지겠지요.

    잘 한번 조율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여자친구분이 아직 어리고 어리숙한 분이신가봐요..

    연하랑 연애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성장하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 아무래도 연락의 빈도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장거리 연애시 연락 문제는 분명하게

    중요한 문제이기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잘 대화가 되면 좋겠습니다.

  • 여친분이 너무 어리네요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까지 어린건 아닌데요 여친분은 생각도 어리신거 같습니다.

    일단 일하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 줘야 되는데 이해심이 전혀 없어요 오롯이 자기만 생각하는거 같아 보이네요

    저 글을 봤을땐요 넘 힘들어요 상대방의 힘듦을 알아주지 않는 사람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하기란

    질문자님은 계속해서 스트레스 받으실게 분명하고요 그럼에도 사귀고자 하신다면

    이해를 시키시던지 해야 됩니다 이해를 못해 주겠다고 한다면 그건 사귀는걸 이어가는게 힘들지 않나 싶네요

  • 어허 저도겪어봤는데 오히려 연락할거리가없으면 줄이십쇼 대신 통화를 담백하게 또 건강하게하면 서로에게 도움이될겁니다. 굳이 많이 이야기한다고 좋은건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