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장거리 연애 연락에 대해서 고민있어요
어찌저찌 만나고있어요
힘든 시기는 여전하나 이제는 대화주제로 트러블이 생기네요 여친은 대학교 가고 저는 이제 일나가요
저는 가정형편이 매우 어려워져 휴학하고 일을 나가야하는 상황이고 여친은 제 사정을 알고있습니다
(한살 연하입니다..)
가끔은 연하가 왜 연하인지 알거같기도하고..
서로 이해의 크기도 다른건 당연하니까요
저는 사랑하기때문에 일나가더라도 아침에 매일매일 예약메세지를 다 해놓습니다
그리고 끝난후 서로 시간이 되는 오후 저녁부터 잘때까지 쭉 연락하구요 여기서 문젠데요
저희가 보고싶다고 연락을 하루종일 하다보니 할거 다하고 대화도 할거리도 줄어들고요
저는 연락 시간 조율 마음은 있어요
근데 이제 여친은 그게 안될까 걱정이네요
어무튼.. 제가 그래도 대화해야하고 여친 생각 안하는것도 아니니까.. 일해서 피곤하더라도 한계까지 오면서까지 얘기들어줄려하고 그렇게 할려하거든요 그러다 제가 먼저 잠들어버리고 그러는데 영통을 주로 자주하기도하고요 그게 모습에 보이니까 안좋게 생각하나봐요 저는 그게 아닌데;
그게 여친이 서운했던거죠
나는 말 많이 하는데 왜 오빠는 말이 없냐
그냥 얘기 들어줘야지.. 같다
라던가 반응도 없고 등등
오빤 온몸으로 피곤하거나 더우면 다 보여주는거 같다 모습을 등등
얘기를 좋게 설명해줘도 원점이고.. 그냥.. 체력 더 뺏기는거깉아요...
이게 맞는걸까요....
좀 위로도 필요하고요.. 고민좀 들어주세요